이번에도 6천보 챌린지 30기 최종보상 성공~♡
1등 공신은 우리 라떼랍니다.
6시쯤 나와서 6시 40분에 성북천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아직 너무 컴컴해서 길에 사람 별로 없었는데 성북천은 그나마 운동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네요. 물론 보통 때보다는 엄청 작았답니다. 아직 컴컴해서 그런지 성북천도 조금 무섭더라고요. 근데 거기에 왜가리 한마리가 저렇게 앉아있네요.
성북천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 찍어줬는데 라떼는 아직도 뚱한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하긴 신나게 냄새 맡고 있는데 누나가 자꾸 사진 찍는다고 부르니까 그런가 봐요.😆
어두우니까 성북천이 좀 무섭게 보이죠?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걸어 다닐만 했어요. 보통 때는 수심이 워낙 얕고 잘 정리되있어서 무섭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거든요. 나도 이렇게 컴컴할 땐 처음 와봐서 처음 보는 성북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