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지역은 눈이 약간 오고 저녁에 비가 내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도로와 땅이 얼어서 출근길이 평소보다 40분은 늦었어요
차량이 엉금엉금..
오후엔 도로도 녹고 운동하기 괜찮다싶었는데..
15일부터 전국에 다시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도로가 얼지 않길.. ㅠㅠ
제 주위엔 감기 환자, 독감환자들이 여전히 많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밤사이 기온이 급락하면서 15일부터 전국에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6일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기상청은 “오늘(14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5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에 이날 밤 9시를 기준으로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강원 평창·중부 산지에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한파경보가 발표됐다.
찬 공기 유입의 영향으로 1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전날(0.7도)보다 5도 이상 낮은 -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1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2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매우 춥게 느껴질 수 있다.
한낮에도 서울이 -1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5일)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