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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마운자로 5주 공백 후 재개 — 바로 이전 용량으로 가도 될까요, 아니면 다시 낮게 시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재개를 앞두고 고민이 있어서 여쭤봐요.

작년부터 마운자로를 써왔는데 컨디션 이유로 지난달 중순부터 불가피하게 끊게 됐어요.


지금 5주 정도 공백인 상태예요.

원래 2.5mg에서 시작해서 매달 올려가다가 10mg까지 갔고,
이후에 5mg으로 낮춰서 몇 달 유지하던 중에 중단하게 됐어요.


부작용은 원래 별로 없던 편이었고요.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5주 공백이면 몸이 많이 리셋된 건지,
5mg으로 바로 재개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긴 공백은 처음이라 몸 반응이 어떨지 좀 불안하기도 하고요.



담당 의선생님께도 확인할 건데,

비슷하게 한 달 이상 쉬었다가 재개하신 분들 경험이 있으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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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1.2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4
  • 단종오빠따라다이어트
    저는 비슷한 공백 후에 한 단계 낮게 시작했다가 2주 만에 올렸어요. 귀찮긴 했는데 그게 결국 더 안전했어요. 몸이 기억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조금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져도 안전하게 가는 게 낫더라고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84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5주 정도 공백이 생긴 상태라면 충분히 고민되실 만합니다~
    특히 이전에 10mg까지 쓰셨던 경험이 있으니까 더 조심스럽게 느껴지실 것 같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주 공백이면 몸은 어느 정도 초기 적응 상태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고용량까지 사용했더라도
    재개할 때는 보통 “이전 용량 그대로 바로 복귀”보다는
    한 단계 낮춰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마운자로 같은 약은
    용량보다 “현재 몸의 적응 상태”가 더 중요해서
    공백이 생기면 처음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비슷한 케이스 보면
    한 달 이상 쉬었다가 재개하는 경우에는
    2.5mg 또는 5mg으로 다시 시작해서 반응 보고 올리는 패턴이 많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정말 개인차가 크고
    이전에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도
    공백 이후에는 컨디션, 위장 상태가 달라져 있을 수 있어서
    재개 초기에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5mg 바로 재개가 가능하냐”보다는
    “재개 후 몸 반응을 얼마나 안전하게 체크할 거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장 좋은 방향은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담당 의사 선생님과 현재 컨디션 기준으로 용량을 다시 잡는 거고요~
    
    정리하면
    공백 5주는 완전 초기화까지는 아니지만
    기존 유지 용량 그대로 가기엔 조심해야 하는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하신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대부분은 낮은 용량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는 방식으로 많이 진행합니다~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58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5주 공백이면 보통은 몸이 어느 정도 다시 초기화된 상태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마운자로 같은 약은 계속 쓰고 있을 때랑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 때 몸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서 예전 용량 그대로 가는 건 보수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보통은 바로 5mg이나 이전에 쓰던 용량으로 복귀하기보다는 낮은 용량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 이후에는 위장 반응이나 메스꺼움 같은 게 다시 올라올 수 있어서요.
    
    예전에 그 용량까지 썼다고 해도 재시작은 또 다른 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가는 쪽은 한 단계 낮춰서 시작하고 상태 보면서 올리는 방식입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담당 선생님 지시에 따르는 게 가장 맞고요.
    
    정리하면 5주 공백이면 예전 용량 그대로보다는 낮은 용량으로 재시작하는 쪽이 일반적으로 더 무난한 편입니다.
  • 따이어터
    공식적으로는 4주 이상 공백이면 낮은 용량부터 다시 올리는 걸 권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는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 없던 분은 바로 재개하기도 하는데, 어쨌든 의사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