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에서 부작용이 없었더라도 빠른 증량은 효과를 앞당기기보다 오심·구토·변비·복통·설사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키울 수 있어 신중한 편이 안전해요.
원칙적으로는 최소 4주 간격으로 식욕 억제 효과, 혈당 반응, 부작용, 생활 유지 가능성을 보며 단계적으로 올리고, 증상이 심하면 증량보다 유지 또는 감량을 의료진과 상의하는 쪽이 좋아요.
다이어트
무조건 빨리 올린다고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는건 금물이라고 했어요 무엇이든
내 몸을 파악하고 알아가면서 그에 맞는
대응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9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녕하세요~ 부작용이 없다고 무조건 빨리 올리는 게 더 나은 건 아닙니다. 초반 저용량 구간은 효과를 내는 시기라기보다 몸이 약에 적응해 부작용을 줄이는 기간이라, 급하게 올리면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심해져 오히려 중간에 못 버티는 일이 생깁니다. 한 단계에 보통 4주를 두는 것도 그 적응을 위한 간격이에요. 견디는 정도와 감량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증량 시점은 몸 상태를 보고 정하는 게 안전하니, 빨리 효과를 보고 싶으셔도 실제 속도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용량을 빨리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일반적으로는 최소 4주 간격으로 점진 증량하는 편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해요
바비걸
꼭 빨리 올리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마운자로는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권장 일정대로 증량하는 게 부작용도 덜하고 꾸준히 이어가기 쉬운 것 같아요. 현재 용량으로도 식욕 조절이 잘 되고 체중이 줄고 있다면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서 올리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