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듣는 변화는 체중이 아니라 '음식 생각이 조용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배고픔이 없어진다기보다 머릿속에서 음식이 계속 떠오르던 게 줄어드는 쪽이라, 야식이나 군것질처럼 배고파서가 아니라 습관으로 먹던 것부터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기대와 달랐다는 이야기로는 '식사가 예전만큼 즐겁지 않다', '먹고 나서 오래 더부룩하다'가 흔한데 이건 위 배출이 느려져서 생기는 거라, 한 끼 양을 줄이고 천천히 드시면 대부분 완만해집니다.
워니s
초반엔 체중이 빠지기보다
식욕이 줄어들고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로블ㅎ
음식을 보고도 먹고 싶다는 생각 이 안든다고 해요 . 식욕이 줄어 드니 그래서 살이 빠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