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있습니다. 특히 0.25mg과 0.5mg 구간에서는 배가 평소처럼 고픈 게 오히려 정상입니다. 이 두 용량은 살을 빼려고 쓰는 용량이 아니라 몸이 약에 적응하도록 두 달을 버티는 구간이라, 여기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더 중요한 건 그다음인데, 그럼 언제부터 안 듣는 걸로 봐야 하냐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1.7mg 이상으로 올라가서 3개월이 지났는데 처음 체중의 5%도 줄지 않았다면 그때는 비반응으로 보고 약을 바꾸거나 다른 접근을 함께 잡는 게 맞습니다. 이 기준에 닿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고 그만두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 가지 더 구분하실 게 있는데, 배가 고픈 것과 먹고 싶은 것은 다릅니다. 위고비는 위가 비는 속도를 늦춰서 실제 허기를 줄이지만, 시간이 됐으니 먹는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당기는 쪽까지 다 잡아 주지는 않습니다. 체감은 주사 맞고 다음 날이 가장 뚜렷한 편이니 그날을 기준으로 보시면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메가망나뇽
주사를 맞아도 식욕을 느낍니다,
다만 음식물을 섭취하고 위에 지연되는 시간이 길어져 포만감을 오래 느끼기에, 소화가 좀 안되고 속이 안좋을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섭취가 줄어줄수도 있더라구요
다이어트
위고비는 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약물이라 사람마다 반응을 느끼는 시점과 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기 용량인 0.25mg이나 0.5mg을 맞을 때는 몸이 적응하는 단계라 평소처럼 배가 고프고 식욕 변화를 크게 못 느끼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보통 용량을 점차 올려서 증량 단계에 들어섰을 때 비로소 식욕이 확 줄어드는 걸 체감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체감 시점도 빠른 분들은 1~2주 차부터 반응이 오지만, 한 달 이상 지나 고용량으로 올린 뒤에야 반응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 바로 효과가 안 나온다고 조급해하기보다는 의사 상담에 따라 용량을 차근차근 올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워니s
위고비는 처음부터 식욕이 확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사람마다 반응 차이가 있어요.
시작 용량에서는 변화를 크게 못 느끼는 경우도 있고, 사용하면서 포만감이나 식욕 감소를 서서히 느끼기도 해요.
효과가 부족하다고 임의로 용량을 올리기보다는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