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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사용하면서 외식할 때도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나요?

마운자로 관련해서 찾아볼수록
식욕이나 식사량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여서 궁금합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먹는 양을 조절하기 쉬운데
외식하면 음식이 눈앞에 있으니까 또 다를 것 같거든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외식할 때도 예전보다 자연스럽게 적게 먹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달라지는지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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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4.3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369채택률 10%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외식에서도 줄어듭니다. 다만 집에서 드실 때만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마운자로는 위가 비워지는 속도를 늦춰서 배가 찼다는 신호를 일찍 만드는 약이라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물리적으로 많이 들어가지 않고, 실제로 외식 자리에서 예전 절반쯤에서 수저를 놓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이 약이 줄이는 건 배고픔이지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서, 좋아하는 메뉴가 나오면 배가 부른데도 조금 더 드시게 되는 일은 남습니다. 메뉴 선택은 실제로 달라지는 분이 많은데,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 게 심해져서 자연스럽게 국물이나 담백한 쪽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식이 잦으시다면 주사 맞은 바로 다음 날에 기름진 자리를 잡지 마시고 2~3일 뒤로 미루시면 훨씬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워니s
    마운자로는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작용이 있어서, 외식할 때도 예전보다 적은 양에서 포만감을 느끼거나 음식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고 느낄 수 있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외식한다고 자동으로 식사량이 조절되는 것은 아니에요. 
    처음부터 양이 적은 메뉴를 고르거나 밥·면은 조금 덜 먹고 단백질과 채소를 챙기는 식으로 본인이 조절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