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s
마운자로 맞으면서 단백질 챙기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저는 잘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목표량의 절반도 안 됐어요
그 이후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도움 됐던 것들 정리해서 공유해요!
① 소량이어도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 위주로
마운자로 맞으면 한 번에 많이 못 먹으니까 양보다 밀도가 중요해요.
제가 자주 쓰는 조합이에요.
- 달걀 2개 + 그릭요거트 한 통 → 아침에만 약 25~30g
- 참치캔 (물 담금) 한 캔 → 약 20g, 간편하고 빠름
- 닭안심 → 닭가슴살보다 부드럽고 퍽퍽함이 덜함
- 훈제 연어 → 단백질 높고 식감도 부드러움
② 콩 식감이 싫은 분, 두부로!
저도 콩류 식감 때문에 평생 고단백 식품 멀리했는데요,
콩 식감 없이 두부 단백질 챙기는 방법이 있어요.
- 연두부 → 식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간장+참기름만 뿌려도 맛있음
- 순두부찌개 → 끓이면 식감 거의 사라짐. 달걀 추가하면 단백질 더 올라감
- 달걀찜 →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됨
③ 칼로리 적게 유지하면서 단백질 채우는 팁
단백질 올리려다 보면 칼로리가 같이 올라가는 게 문제인데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균형이 잡혔어요.
- 탄수화물 조금 줄이고 그 자리를 단백질로 채우기
- 그릭요거트에 단백질 파우더 살짝 섞기 → 칼로리 대비 단백질 효율 높음
- 치즈 한 장 + 달걀 조합으로 간식 대체
마운자로 맞으면서 식욕이 줄어드는 건 좋은데, 그만큼 단백질 챙기는 게 더 의식적으로 필요하더라고요.
근손실 막으려면 단백질이 진짜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요즘 끼니마다 단백질 먼저 챙기는 습관 들이고 있어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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