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이젠 아이들이 집으로 가고 난 집안은 또 적막이 흐르네요,

이젠 아이들이 집으로 가고 난 집안은 또 적막이 흐르네요,

댕댕이들도 이젠 마음이 편안한지 제 옆에서 누워서 잠을 자는군요.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시달려서 낮잠도 못잤는데 이젠 아주 평화롭게 휴식중이네요.

다음주에 손자들 다시 오면 이런 휴식은 없을 것이니 

"두리야 로니야 오늘 편안하게 휴식하렴!!"

이젠 아이들이 집으로 가고 난 집안은 또 적막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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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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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ㅋㅋ 귀여운 댕댕이들 휴식시간인가요 
    아이들과 함께 한시간도 즐거움 이죠 
    좋은 하루보내셨네요 
    • 로니엄마
      작성자
      맞아요 아이들이 있기에 삶이 즐거운 거 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