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랑 비슷한 느낌이긴 하군요!! 유명한만큼 대기도 장난아니네요 😂😂😂
오픈 첫날 웨이팅 387분(6시간 27분), 준비 잔 수 774잔.
이게 한국 상륙 첫날 강남 플래그십 차지(CHAGEE)의 실시간 대기 현황이었어요.
솔직히 보고 "이게 뭔데?" 싶어서 직접 알아봤습니다.
차지(CHAGEE, 패왕차희·霸王茶姬)는 중국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티 브랜드예요. 기존 저가형 밀크티가 프림+찻가루를 쓰는 방식이었다면, 차지는 직접 우려낸 원차 찻잎 + 고품질 유제품을 블렌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장원영이 즐겨 마신다고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장원영 밀크티"로 불리며 화제가 됐고, 2026년 4월 30일 강남 플래그십·용산 아이파크몰·신촌 3곳을 동시 오픈하며 한국에 공식 상륙했어요.
2026년 5월 기준 한국 공식 매장은 총 3곳이에요.
| 매장명 | 위치 | 영업시간 |
|---|---|---|
| 강남 플래그십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07 1층 | 매일 09:00~21:00 |
| 용산 아이파크몰점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 미확인 |
| 신촌점 |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 | 미확인 |
메뉴는 크게 프레시 밀크티 / 티-에스프레소 / 프루트 티 세 라인으로 나뉩니다.
| 메뉴명 | 레귤러(R) | 라지(L) | 특징 |
|---|---|---|---|
| BO·YA 자스민 밀크티 (백아절현) | 5,300원 | 6,000원 | 대표 시그니처, 자스민 향 |
| 피치 우롱 밀크티 | 5,300원 | 6,000원 | 복숭아 향 우롱 베이스 |
| 다홍파오 밀크티 | 5,400원 | 6,100원 | 묵직하고 고소한 암차 |
| 오스만투스 우롱 밀크티 | 5,400원 | 6,100원 | 금목서 꽃향기 |
| 랍상소우총 밀크티 | 5,600원 | 6,100원~ | 훈제 향, 개성 강함 |
검색 결과와 SNS 후기를 다수 읽어봤을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어요.
"밀크티인데 달달한 맛을 기대하면 실망한다"는 게 핵심이에요. 차지 밀크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버블티·공차 스타일의 달콤한 밀크티가 아니라, 차의 향과 맛이 전면에 나오는 티(Tea) 베이스 음료에 가깝거든요.
음료지만 칼로리가 신경 쓰이죠. 확인된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BO·YA 자스민 밀크티 레귤러(300ml) 기준
약 155 kcal
| 영양성분 | 함량 (300ml) |
|---|---|
| 열량 | 약 155kcal |
| 탄수화물 | 29g |
| 단백질 | 1.2g |
| 지방 | 3.9g |
강남점 기준 오픈런 웨이팅 3~4시간 이상은 기본이에요. 그냥 무턱대고 가면 하루를 날릴 수 있어요 😅
차지 vs 헤이티, 뭐가 달라?
비슷한 중국 밀크티 브랜드로 헤이티(HEYTEA)도 국내 진출해 있는데요, 둘의 차이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차지(CHAGEE) | 헤이티(HEYTEA) |
|---|---|---|
| 주력 메뉴 | 원차 기반 밀크티 | 치즈티·과일티 |
| 가격대 | 5,000~6,000원대 | 미확인 |
| 맛 스타일 | 차 향 강함, 담백 | 달고 풍부한 맛 |
| 추천 대상 | 차 좋아하는 분 | 달달한 음료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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