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따라 삼만보 걸었어요. 단풍과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들을 구경을 많이 하고 돌배나무에서 돌배도 따서 맛보고, 길가에서 더덕뿌리만큼 굵은 뿌리를 가진 고들빼기를 가방이 넘치게 많이 캤어요. 맨손으로 캐다 손톱 밑이 시커멓게 변했지만 너무 재미있어 아이처럼 웃고 즐겼어요. 고들빼기는 다른 분에게 몰아 주어 김치를 맛나게 담아 다음 모임 때 가져오기로 했어요.
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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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따라 삼만보 걸었어요. 단풍과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들을 구경을 많이 하고 돌배나무에서 돌배도 따서 맛보고, 길가에서 더덕뿌리만큼 굵은 뿌리를 가진 고들빼기를 가방이 넘치게 많이 캤어요. 맨손으로 캐다 손톱 밑이 시커멓게 변했지만 너무 재미있어 아이처럼 웃고 즐겼어요. 고들빼기는 다른 분에게 몰아 주어 김치를 맛나게 담아 다음 모임 때 가져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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