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번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소라 내려 금방 집에 갔답니다. 아파트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했고요.
오늘은 라떼도 없이 잠실에 친구 만난다고 가죽 치마도 있고 구두도 신고 여러모로 보통과 다르게 차려입고 나갔답니다. 🤗
집에 들어갈 때가 16,600보네요.
오늘 라떼는 어머니가 출근전에 한 10분 정도 나가서 작은 볼일만 봤다니 누나가 너무 지쳐도 한 번은 데꼬 나가야 될 거 같아서 5:24쯤 나가 한 25분 정도 산책했답니다. 물론 큰 볼일도 보고요.
그래서 17,500보 걸었어요.
전 오전에 플랭크 하고 인증 사진 찍은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뒤져보니까 사진이 없더라고요. 하긴 아침에 시간이 좀 빠듯하긴 했고...
너무 지친 몸을 이끄고 1분 플랭크도 하고 사진도 찍었네요
정말 이거 다 하고 금방 자고 싶었는데 챌린지 인증해야 하고 지금 이렇게 글도 적고 😮💨 빨리하고 자고 싶네요.
하긴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보면서 오늘 일들을 되짚어본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모처럼 친구도 만나고 많은 일이 있었고 모르는 곳에 가서 새로운 풍경도 보니 생각들이 좀더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