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근력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 안 좋나요?

예전에는 복부 근력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했습니다.

어느 순간에 검색을 해보거나 유튜브를 보니, 윗몸일으키기(싯업)는 복직근 강화에 효과적이나, 허리 디스크가 있거나 근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척추와 디스크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복근근력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른 중단하고 있는데, 복근근력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가 안 좋나요?

아니면 지금도 이걸로 운동 효과 보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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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행복
    저도 꾸준히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체력소모도 많고 해서 그만두고 빠르게 걷기 운동으로 바꾸었네요
  • 들꽃7
    완전히 부적합한 건 아니지만, 허리 부담이 커서 복부운동으로는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허리 상태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어서 플랭크나 데드버그 같은 운동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tradingcom
    허리 ㄷ스크가 있으면 인좋겠죠
  • CabinCrew
    완전히 나쁜 운동은 아니지만, 초보나 허리 약한 사람에게는 무리일 수있어요. 
  • 우곰이
    너무 과하게말고 누워서 골반넓이로 발 벌려 무릎굽혀서 발로지면을 딛은 상태로 몸을 고정하고 두손은 머리뒤를 받혀주세요.
    그리고 정말 브레지어끈까지만 올리는걸 목표로 시선은 천장을 바라보고 허리힘이 아닌 가슴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올리면 딱 배코어에 힘이 들어가요 저도 디스크전단계였는데 이렇게 조금씩하다보니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어요. 많이 올라올필요도없어요.
  • 더달달
    복근운동으로 크런치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윗몸일으키기보다 상체를 많이 안 들어서 좀 더 허리에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43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예전에는 복근운동 하면 윗몸일으키기부터 떠올릴 정도로 정말 많이 했었죠.
    
    다만 요즘은 말씀하신 것처럼 허리 부담 문제 때문에
    무조건 추천하는 분위기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는 상체를 반복해서 강하게 말아 올리는 동작이다 보니,
    허리 디스크가 있거나 코어 힘이 약한 경우에는 허리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렇다고 운동 자체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허리 상태 괜찮고 자세를 잘 유지하면 운동 효과를 보는 분들도 여전히 있고요.
    
    다만 최근에는 복근 강화 목적이면
    허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들을 더 많이 추천하는 편입니다.
    
    * 플랭크
    * 데드버그
    * 버드독
    * 레그레이즈 변형 동작
    
    특히 복근운동은 “배를 얼마나 아프게 하느냐”보다
    코어 안정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분위기라,
    허리 부담 적게 오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 빠담소리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대신 플랭크나 레그레이즈 같은 동작으로 안전하게 복근을 단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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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힘의 방향이 뒤쪽으로 향하면서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가 꺾이고, 반복적으로 굽혀지면 척추 곡선이 무너져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근력이 약하면 근육 염좌까지 생길 수 있고  특히 허리가 약한 사람은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위험이 높네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9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예전에는 복근 운동하면 거의 당연하게 윗몸일으키기부터 했었죠.
    그래서 요즘처럼 “허리에 안 좋다”, “디스크에 부담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계속 해도 되나 싶고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사실 윗몸일으키기 자체가 무조건 나쁜 운동은 아니에요.
    복근 자극 자체는 분명 오는 운동이고
    지금도 꾸준히 하면서 운동 효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사람마다 허리 상태나 코어 힘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허리가 약하거나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상체를 반복해서 말아 올리는 동작이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반동 쓰면서 올라오는 습관까지 있으면
    복근보다 허리랑 목이 더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무조건 싯업만 많이 하기보다는
    플랭크나 데드버그처럼 허리 부담을 덜 주는 코어 운동들을 더 많이 추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윗몸일으키기를 꼭 끊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해도 허리에 통증이 없고 자세가 안정적이라면
    횟수만 너무 과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오히려 중요한 건
    복근 운동 하나만 오래 하는 것보다
    코어 전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운동을 같이 해주는 겁니다.
    허리가 예민한 편이라면 여러 코어 운동을 섞어서 부담을 나눠주는 쪽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실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