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할때 허리가 아픈데 안아프게 뛸수있는법은 없을까요?

제가 해본 유산소중 최고인게 러닝인것 같습니다 

러닝할때마다 성취감도 들고 체중도 훅훅 빠져서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러닝만 하면 허리가 앞으로 쏠려서 그런건지 너무 아픕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릎이 아파서 못 뛴다고 하죠 그런데 저는 허리가 너무아프거든요 

허리만 안 아프면 5키로고 10키로고 뛸 수 있겠는데 3키로만 뛰어도 허리가 많이 아파서 잘 못 뛰고 들어오네요 

그래서 지금 러닝 안한지 6개월은 다되어가네요 

혹시 허리 안아프게 뛸 수 있는 러닝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게 안 뛰는방법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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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tradingcom
    허리가 아플 정도면 가볍게 뛰는게 좋겠죠
    운동도 좋지만. 무리하면 안되죠
  • 뉴펜🧡
    러닝을 중단하시길 잘 하신거 같아요 허리가 아플때 뛰게되면 
    울림이 커서 작은 동작에도 더 악화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치료에전념하시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회복후 러닝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진행하셔야 하는 상황이면 
    온몸 전신 스트레칭 꼼꼼하게 해주시고 실내자전거 타보시는건 어떨까요? 
    허리다리 강화에도 좋고 무릎아픈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더 나아가 꾸준하게 기초 체력 쌓기에는 더없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중단했지만 몇년전 꾸준히 실내자전거 타고 지금은다른걸로 바꿔서 
    추천해드립니다 허리가 빠르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더달달
    러닝할 때 몸이 뜨는 만큼 허리에 자극을 안 주고 뛰기가 쉽지 않을까 싶어요ㅠ
    상체를 곧게 세워서 뛰어보시고 여전히 허리에 자극이 간다면, 러닝하시기 넘 힘드실 것 같아요ㅠ
    차라리 인터벌걷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04채택률 7%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러닝 자체는 정말 좋은 유산소 운동인데,
    말씀처럼 허리 통증 때문에 중단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특히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는 느낌”이 같이 있다면
    자세 문제나 코어·엉덩이 근력 부족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러닝할 때 허리가 아픈 분들은 보통
    허리로 버티면서 뛰는 패턴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폭을 너무 크게 하거나 상체 힘이 풀리면 허리 부담이 확 올라가고요.
    
    보통은 이런 부분들을 먼저 많이 체크합니다.
    
    * 보폭 너무 크게 안 하기
    * 속도 욕심 줄이기
    * 시선 정면 유지하기
    * 배에 힘 살짝 주고 뛰기
    * 착지를 몸 중심 가까이 하기
    
    그리고 허리 아픈 분들은
    코어랑 엉덩이 근력운동 같이 해주면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플랭크
    * 브릿지
    * 버드독
    * 힙운동
    
    이런 운동들이 러닝 자세 안정에 도움 되는 편이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통증 참고 거리 늘리는 것보다 “안 아픈 자세로 짧게라도 꾸준히 뛰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3km 정도에서 통증이 반복됐다면
    거리보다 자세와 근력 보완부터 다시 잡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빠담소리
    뛰는 자세를 점검해 보거나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신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통증이 계속되면 무리하지 마시고 걷기 비중을 높여보시길 바라요!
  • 동그라미1
    러닝할 때 허리가 아프다면 자세 교정이 필요해요.
    쿠션 좋은 신발을 신는 것도 도움이 돼요.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러닝할 때 올바른 자세가 정말 중요하네요.상체는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발뒤꿈치보다 발 중간 부위로 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무릎은 너무 높이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하고 팔은 자연스럽 흔들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4채택률 3%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러닝 좋아하시는 마음이 글에서 정말 느껴집니다~
    뛰고 나면 성취감도 크고 체중 변화도 빨라서
    한번 빠지면 러닝만큼 매력적인 운동이 또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데 허리 때문에 계속 중단하게 되면 꽤 속상하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체력은 더 뛸 수 있는데 허리가 못 버틴다”는 느낌이면
    단순 체력 문제보다는 자세나 몸 사용 패턴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체가 앞으로 많이 접히는 형태로 뛰게 되면
    허리가 계속 버티는 역할을 하면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러닝할 때는 허리만 세우려고 하기보다
    가슴을 살짝 편 상태에서 몸 전체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동하는 느낌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폭이 너무 큰 경우에도 허리 통증이 잘 생깁니다.
    발이 몸보다 너무 앞쪽에 착지하면
    허리가 충격을 계속 받아내게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속도를 조금 줄이더라도
    보폭을 짧게 하고 발 착지를 몸 가까이 가져오는 느낌으로 연습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의외로 엉덩이 근육이나 코어 힘이 약해서
    허리가 대신 힘을 쓰다가 아픈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러닝만 반복하기보다는
    플랭크, 브릿지 같은 코어 운동을 같이 해주면
    허리 부담이 훨씬 줄어드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3km에서 통증이 생긴다면
    처음부터 거리 욕심 내기보다
    걷기랑 가벼운 러닝을 섞어서 다시 적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2분 걷고 1분 뛰는 식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러닝은 억지로 참고 뛰는 것보다
    몸이 편안하게 리듬을 찾는 게 훨씬 오래 갑니다.
    지금처럼 러닝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세만 조금 안정돼도 다시 재미 붙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