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매일 아침 6시에 등산하시는 것 자체가 체력과 의지가 정말 좋은 편입니다~ 다만 지금 걱정하시는 것처럼 “등산 = 좋은 운동”이면서 동시에 “무릎 부담이 큰 운동”이 될 수도 있어서 균형이 중요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등산에서 무릎에 부담이 큰 구간은 오르막보다 내리막입니다. 내려올 때는 체중의 몇 배 충격이 무릎에 반복적으로 실리기 때문에 관절 상태가 약한 분들에게는 누적 부담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일 등산이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현재 무릎 상태에서는 “매일 지속”이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몇 주~몇 달 누적되면서 통증이 올라오는 경우도 꽤 있고요.
지속적으로 오래 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대표적으로 무릎 연골 부담, 슬개골 주변 통증, 내려올 때 통증 증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통증을 참고 계속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고요.
조금 더 안전하게 가는 방법은 이런 식입니다.
매일 등산 대신,
주 3~5회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평지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로 섞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무릎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 효과는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내리막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폭을 작게 가져가고, 가능하면 지팡이(트레킹 폴)를 사용하는 것도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운동 후 무릎 통증이 다음날까지 남는지”입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뻐근함이나 통증이 남는다면 이미 과부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등산 자체는 좋은 운동이지만, 지금처럼 매일 반복은 무릎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빈도 조절 + 평지 운동 섞기 + 내리막 관리가 핵심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방향만 잘 조절해도 훨씬 오래, 안전하게 운동 이어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232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아침 6시에 꾸준히 등산하시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습관인데
이미 운동 루틴 자체는 굉장히 잘 잡혀 계신 편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등산은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다 보니
심폐 체력, 하체 근력, 칼로리 소모 면에서는 평지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다만 실제로 무릎 부담은
오르막보다 “내리막”에서 훨씬 크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특히 체중을 버티면서 내려오는 동작이 반복되면
무릎 앞쪽이나 관절 주변에 피로가 누적되기 쉽거든요.
그래서 매일 강한 등산을 오래 반복하면
무릎 상태에 따라 부담이 생기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등산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강도·속도·회복 관리입니다~
내리막에서 보폭 너무 크게 하지 않기
속도 줄이기
등산 스틱 활용하기
쿠션 좋은 신발 신기
주 1~2회는 가볍게 걷기로 조절하기
이런 방식으로 부담을 꽤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등산 후에도
무릎 통증이 하루 이상 오래 간다거나
붓기, 시큰거림이 반복되면
운동량 조절 신호로 보는 게 좋습니다~
결국 핵심은
매일 “무조건 강하게”보다
오래 지속 가능한 강도로 관리하는 방향이에요~
지금처럼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 자체는
건강 관리에 정말 큰 자산입니다
소나무1234
산의 높이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낮은 산이라면 괜찮은데 높은 산을 매일 오른다면 무리가 올 것 같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내려 오실 때는 올라갈 때 보더 더 천천히 내려온다고 생각하고 내려오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