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주 2회 달리기에 근력운동까지 하고 계시면
운동 자체는 이미 꽤 잘하고 계신 편이에요~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운동은 하는데 유독 뱃살만 안 빠진다”는 시기 겪습니다ㅠㅠ
특히 중반 이후부터는
운동량보다 식사 흐름, 수면, 스트레스 영향이 복부 쪽에 더 크게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 과자 줄이고 계신 건 정말 좋은 방향인데
의외로 밥, 빵, 간식, 늦은 저녁 같은 탄수화물 총량이 은근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나잇살 느낌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닙니다ㅠㅠ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복부 쪽 지방은 잘 남는 패턴이 흔해지거든요~
그래서 뱃살은
복근 운동만 엄청 한다고 해결되기보다
유산소 + 근력운동 + 식사 관리
이 세 가지 흐름이 같이 가야 변화가 잘 오는 편입니다~
운동으로는
빠르게 걷기, 인터벌 러닝, 실내자전거, 스텝퍼 같은
심박수 조금 올라가는 유산소가 복부 지방 관리에 도움 되는 경우가 많고요~
근력 쪽은
스쿼트, 런지, 플랭크, 브릿지처럼
큰 근육 쓰는 운동들이 전체 체지방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특히 뱃살은
“조금 덜 먹고 오래 유지하기”가 정말 중요한 부위라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면 오히려 정체기 길어지는 경우도 많아요ㅠㅠ
지금처럼 운동 꾸준히 하고 계신 상태면
식사 흐름만 조금 더 다듬어도 변화가 다시 오는 시기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
그레인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라니~ 많은 도움됩니다!♡_♡ 감사합니다^^
워니s
복부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라 제일 나중에 빠져요
스트레스나 수면이 부족하면 몸에서 지방을 저장하려는 호르몬이 증가해요
또 항상 같은 운동, 같은 강도로만 하면 몸이 적응해서 지방 연소 자극이 줄어들어요
어떤 운동을 어떤 순서로 어떤 강도로 하느냐도 중요한거죠
그레인
아.. 스트레스ㅠㅡㅠ 수면 관리도 잘 해야겠네요ㅠㅠ
입맛없엉
뱃살은 원래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부위라 더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주 2회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면서 잘 해주고 계신데, 여기에 저녁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운동보다 식단의 영향이 더 크게 느껴졌고, 특히 저녁 식사량과 간식 조절이 중요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시면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그레인
탄수화물러버 웁니다ㅠ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55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지금처럼 주 2회 달리기 + 근력운동까지 하고 있는데도 뱃살이 잘 안 빠지면 진짜 답답하죠ㅠㅠ
근데 이건 “운동 부족”이라기보다 복부 지방 특성 + 생활 패턴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중요한 포인트부터 말씀드리면, 뱃살만 따로 빼는 운동은 사실 거의 없고 전체 체지방이 줄면서 마지막에 배가 빠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운동하고 계신 건 방향은 맞고, 다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식”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드리는 운동 방향은 이렇게 보시면 좋아요.
먼저 유산소는 지금처럼 달리기 유지하되, 가끔은 빠르게 걷기 + 경사 걷기처럼 심박수를 일정하게 오래 유지하는 방식도 섞어보는 게 좋습니다. 뱃살은 짧고 강한 운동보다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쓰는 패턴”에서 반응이 잘 오는 편입니다.
근력운동은 지금 하고 계시다면 잘하고 계신 건데, 여기서 핵심은 복근 운동만 늘리는 게 아니라 큰 근육을 쓰는 운동입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같은 하체 운동이 오히려 복부 지방 감소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코어 안정 운동입니다. 예를 들면 플랭크나 데드버그 같은 동작이 허리 부담은 적으면서 복부 깊은 근육을 써서 배 라인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뱃살은 운동보다 “식사 타이밍 + 탄수화물 비중 + 저녁 습관”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라면이나 과자 안 드시는 건 이미 잘하고 계신 편이고, 대신 밥 양이나 저녁 간식 패턴이 조금만 흔들려도 복부 쪽은 잘 반응이 늦어질 수 있어요.
정리하면 지금 운동은 충분히 하고 계신 편이고,
“유산소 다양화 + 하체 근력 강화 + 코어 안정 + 저녁 식습관” 이 4가지가 같이 맞아야 뱃살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조금 늦게 빠지는 부위일 뿐이라 지금처럼 꾸준히 가시면 결국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