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원래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부위라 더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주 2회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면서 잘 해주고 계신데, 여기에 저녁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운동보다 식단의 영향이 더 크게 느껴졌고, 특히 저녁 식사량과 간식 조절이 중요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시면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워니s
BEST
복부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라 제일 나중에 빠져요
스트레스나 수면이 부족하면 몸에서 지방을 저장하려는 호르몬이 증가해요
또 항상 같은 운동, 같은 강도로만 하면 몸이 적응해서 지방 연소 자극이 줄어들어요
어떤 운동을 어떤 순서로 어떤 강도로 하느냐도 중요한거죠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BEST
답변수 303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주 2회 달리기에 근력운동까지 하고 계시면
운동 자체는 이미 꽤 잘하고 계신 편이에요~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운동은 하는데 유독 뱃살만 안 빠진다”는 시기 겪습니다ㅠㅠ
특히 중반 이후부터는
운동량보다 식사 흐름, 수면, 스트레스 영향이 복부 쪽에 더 크게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 과자 줄이고 계신 건 정말 좋은 방향인데
의외로 밥, 빵, 간식, 늦은 저녁 같은 탄수화물 총량이 은근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나잇살 느낌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닙니다ㅠㅠ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복부 쪽 지방은 잘 남는 패턴이 흔해지거든요~
그래서 뱃살은
복근 운동만 엄청 한다고 해결되기보다
유산소 + 근력운동 + 식사 관리
이 세 가지 흐름이 같이 가야 변화가 잘 오는 편입니다~
운동으로는
빠르게 걷기, 인터벌 러닝, 실내자전거, 스텝퍼 같은
심박수 조금 올라가는 유산소가 복부 지방 관리에 도움 되는 경우가 많고요~
근력 쪽은
스쿼트, 런지, 플랭크, 브릿지처럼
큰 근육 쓰는 운동들이 전체 체지방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특히 뱃살은
“조금 덜 먹고 오래 유지하기”가 정말 중요한 부위라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면 오히려 정체기 길어지는 경우도 많아요ㅠㅠ
지금처럼 운동 꾸준히 하고 계신 상태면
식사 흐름만 조금 더 다듬어도 변화가 다시 오는 시기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282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지금처럼 주 2회 달리기 + 근력운동까지 하고 있는데도 뱃살이 잘 안 빠지면 진짜 답답하죠ㅠㅠ
근데 이건 “운동 부족”이라기보다 복부 지방 특성 + 생활 패턴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중요한 포인트부터 말씀드리면, 뱃살만 따로 빼는 운동은 사실 거의 없고 전체 체지방이 줄면서 마지막에 배가 빠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운동하고 계신 건 방향은 맞고, 다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식”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드리는 운동 방향은 이렇게 보시면 좋아요.
먼저 유산소는 지금처럼 달리기 유지하되, 가끔은 빠르게 걷기 + 경사 걷기처럼 심박수를 일정하게 오래 유지하는 방식도 섞어보는 게 좋습니다. 뱃살은 짧고 강한 운동보다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쓰는 패턴”에서 반응이 잘 오는 편입니다.
근력운동은 지금 하고 계시다면 잘하고 계신 건데, 여기서 핵심은 복근 운동만 늘리는 게 아니라 큰 근육을 쓰는 운동입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같은 하체 운동이 오히려 복부 지방 감소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코어 안정 운동입니다. 예를 들면 플랭크나 데드버그 같은 동작이 허리 부담은 적으면서 복부 깊은 근육을 써서 배 라인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뱃살은 운동보다 “식사 타이밍 + 탄수화물 비중 + 저녁 습관”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라면이나 과자 안 드시는 건 이미 잘하고 계신 편이고, 대신 밥 양이나 저녁 간식 패턴이 조금만 흔들려도 복부 쪽은 잘 반응이 늦어질 수 있어요.
정리하면 지금 운동은 충분히 하고 계신 편이고,
“유산소 다양화 + 하체 근력 강화 + 코어 안정 + 저녁 식습관” 이 4가지가 같이 맞아야 뱃살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조금 늦게 빠지는 부위일 뿐이라 지금처럼 꾸준히 가시면 결국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