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PT까지 받으면서 열심히 했는데 “라인이 예쁘게 안 나온다”는 느낌 들면 진짜 속상하죠ㅠㅠ
근데 이건 흔히 말하는 “근육이 너무 붙어서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체지방 + 부종 + 운동 방식 조합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먼저 중요한 포인트부터 말씀드리면, 여성이라고 해서 운동한다고 갑자기 근육이 크게 붙어서 몸이 커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식단을 같이 하고 있다면 더더욱 “벌크업”처럼 커지기는 어렵습니다.
라인이 안 예쁘게 느껴지는 경우는 보통 이런 조합입니다.
체지방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근육 윤곽이 묻혀 있거나, 운동 후 부종이 계속 남아 있거나, 또는 근력운동 강도 대비 유산소나 회복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해결 방향은 “유산소로 완전 전환”보다는 균형 조정 쪽이 더 좋습니다.
우선 근력운동은 아예 끊기보다는 유지 수준으로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근력운동을 줄이면 오히려 몸이 탄탄하게 잡히는 느낌이 사라지고 더 흐물한 라인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유산소를 지금처럼 조금 늘리는 건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걷기나 가벼운 러닝처럼 지속적으로 지방을 쓰는 형태가요.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식단입니다. “잘 먹고 운동했는데 더 탄탄해 보이는 느낌”은 단백질은 충분한데 전체 칼로리가 약간 과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적게 먹어도 몸이 붓고 라인이 흐려 보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많이 놓치는 부분이 수분과 회복입니다. 근력운동 강도가 높은 상태에서 회복이 부족하면 근육이 예쁘게 정리되기보다 뻣뻣하게 남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근육이 너무 붙어서 문제”라기보다
체지방 정리 + 유산소 밸런스 + 회복 조절이 같이 필요한 단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처럼 PT 받고 계신 상태라면 오히려 방향만 조금 조정하면 라인은 훨씬 빨리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유산소로만 가기보다는 “근력 유지 + 유산소 보완” 쪽이 더 예쁜 라인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24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데
“살 빠지는 느낌보다 몸이 더 단단하고 커지는 느낌”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ㅠㅠ
특히 원래 근육이 잘 붙는 체형이신 분들은
중량 위주 PT를 오래 하면
라인보다 부피감이 먼저 느껴지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유산소 비중 조금 늘리면서 방향 조절하는 건 괜찮은 선택일 수 있어요~
다만 너무 유산소만 몰아가면
근육 탄력까지 같이 빠져서
오히려 몸 라인이 흐물해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근력 완전 중단”보다는 방식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고중량 저반복 ↓
중저강도 + 가벼운 무게 + 횟수 위주 ↑
이런 식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리고 하체도 무거운 스쿼트, 레그프레스만 계속 밀기보다
힙브릿지, 밴드 운동, 코어 운동, 걷기, 스텝퍼
이런 식으로 라인 정리 느낌으로 가는 분들도 많고요~
식단도 의외로 중요해요~
운동량 대비 너무 많이 먹거나
“벌크업 식단” 느낌으로 가면
근육 + 체지방 같이 붙으면서
더 커 보인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유산소 조금 늘리기
근력운동 강도 조절하기
단백질 유지하되 총섭취량 조절하기
붓기 심한 음식 줄이기
이 흐름으로 가는 게 좋아 보여요~
여성분들은 근육이 아예 없어야 예쁜 게 아니라
“부피감 줄이고 라인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야 만족도가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