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출산 한 달 정도면 지금 느끼시는 “배가 그대로 나온 느낌”은 정말 흔한 시기예요ㅠㅠ
단순 지방이라기보다 복부 근육 + 자궁 회복 + 체액 변화가 같이 있어서 아직 몸이 다시 자리 잡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복직근 이개 회복운동을 하고 계신다면 방향은 아주 잘 잡고 계신 편이고요.
이 시기에는 “배를 빼는 운동”보다는 복부에 무리 안 주면서 전체 라인을 정리해주는 움직임이 더 중요합니다.
추천드리면 먼저 가장 기본은 걷기입니다.
짧게라도 매일 걷는 건 복부 회복과 순환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은 옆구리 라인 정리에 도움이 되는 아주 가벼운 동작인데요.
누워서 무릎 세운 상태에서 골반을 살짝 좌우로 흔드는 동작이나, 숨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를 자연스럽게 당기는 복식호흡이 좋아요. 이건 복부 깊은 근육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가벼운 “코어 안정 운동”도 추가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벽에 기대서 서 있는 자세에서 배 힘만 살짝 잡아주는 정도의 운동도 초기에는 충분합니다. 아직 강한 플랭크나 복근 운동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옆구리 슬림 쪽은 따로 무리해서 비틀기 운동 하기보다는, 몸 전체 붓기와 순환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복부를 빼는 운동”보다 “회복 + 순환 + 가벼운 코어 활성화”가 핵심입니다.
출산 한 달이면 아직 몸이 회복 중이라 변화가 느리게 오는 게 정상이라서 너무 조급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꾸준히 가면 2~3개월 이후부터 확실히 라인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18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출산 한 달 정도면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 중인 시기라
배가 안 들어가는 느낌 때문에 조급해지기 정말 쉬워요ㅠㅠ
특히 둘째 출산 후에는
복부 근육, 골반, 코어가 첫째 때보다 더 느슨해진 느낌 오는 분들도 많고요~
지금 시기에는
강하게 뱃살 빼기 운동 들어가기보다
“복부 회복 + 코어 안정화” 방향이 훨씬 중요합니다~
복직근 이개 운동 외에도
호흡 운동
골반 기울이기
브릿지 운동
누워서 하는 코어 활성화
옆구리 가볍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천천히 걷기
이런 운동들이 도움 되는 경우 많아요~
특히 출산 후에는
무리한 크런치, 강한 복부 비틀기, 점프 운동을 너무 빨리 시작하면
오히려 복부 압력이 커져서 회복 방해되는 경우도 있거든요ㅠㅠ
그리고 배·옆구리는
단기간에 확 들어가기보다
붓기, 회복, 자세 변화가 같이 정리되면서 천천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수면 최대한 확보하기
무리한 식단 안 하기
가볍게 자주 움직이기
코어 회복 먼저 가져가기
이 흐름이 훨씬 중요해 보여요~
출산 후 한 달은
아직 “살 안 빠지는 몸”이라기보다
몸이 회복 모드에 가까운 시기라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입맛없엉
출산하고 나면 초기에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걷기, 스트레칭이나 케겔 운동 정도만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괜히 급한 마음에 복근 운동부터 강하게 시작했다가 몸이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ㅜ 산후 검진에서 이상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에 필라테스나 코어 운동을 천천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몸이 충분히 회복된 후에 상태에 맞춰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