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운동 루틴을 만들 때 가장 현실적인 기준은 주 3회입니다. 주 3회는 격일로 운동하고 하루씩 휴식할 수 있어 몸의 피로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약속이나 스케줄을 조정해 꾸준히 실천하기 가장 완벽한 빈도입니다. 처음부터 주 5회 이상 무리하게 잡으면 금방 슬럼프가 오거나 지치기 쉬우므로, 주 3회 운동을 3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성공해 낸 뒤에 몸의 적응도에 맞춰 조금씩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워니s
일주일 내내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사람마다 꾸준히 가능한 횟수는 다를 수 있지만 주 2~3회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저도 운동이나 식단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패턴이 "처음부터 너무 크게 잡는 것"인 것 같아요.
의욕이 넘칠 때는 주 6~7회 운동, 매일 식단 100% 지키기 같은 계획을 세우는데 막상 몇 주 지나면 지치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 싶을 정도"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동이라면 보통 주 2~3회 정도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오히려 주 5회 계획 세우고 한 달 못 가는 것보다 주 3회를 몇 달 유지하는 게 훨씬 좋고요.
걷기 같은 활동도 매일 1시간을 목표로 하기보다 "하루 20~30분은 꼭 걷기"처럼 현실적인 기준이 더 오래 갑니다.
식단도 마찬가지예요.
평일 100점, 주말 폭식보다는 평일 80점, 주말 70점 정도로 꾸준히 가는 쪽이 결과도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목표를 세울 때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도 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기준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날 피곤해도 할 수 있는 목표라면 유지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결국 다이어트나 운동은 최고 기록을 만드는 게임이 아니라 오래 이어가는 게임이라서, 처음에는 부족해 보일 정도로 시작하는 게 오히려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운동이나 식단 계획 세울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는 거예요~
의욕이 있을 때는
주 6일 운동, 매일 1시간 이상 운동 같은 계획도 가능할 것 같지만
막상 일상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유지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최소한 이것만은 지킬 수 있다"는 기준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운동이라면
주 2~3회 정도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고
여기에 평소 걷기 정도를 추가하는 방식이 부담이 적어요~
실제로 주 3회 운동을 1년 하는 사람이
주 6회 운동을 한 달 하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결과가 훨씬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식단도 마찬가지예요~
매 끼니 완벽하게 관리하기보다
평일 점심은 잘 챙기기,
야식 주 1회 이하로 줄이기 같은 방식이 오래 갑니다~
꾸준히 가능한 횟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바쁜 주에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잡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컨디션 좋을 때 가능한 계획 말고
피곤한 날에도 가능한 계획을 기준으로 잡아보세요~
생각보다 몸은
강한 자극보다 꾸준한 자극에 더 잘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100점짜리 계획보다
70~80점짜리 계획을 오래 가져가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