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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에 좋은 보충제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 하면 좋은 게 아니고 근력 운동도 같이 해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근력 운동은 여자가 하기에 한계가 있어서 단백질 보충제를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요

가격 부담 없이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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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바비걸
    갱년기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소화가 잘되고 호르몬 균형에 좋은 식물성 분리대두단백을 가장 추천합니다. 콩에서 추출해 뼈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며 유제품 특유의 더부룩함이 없습니다. 동물성을 원하신다면 우유에서 유당을 제거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이 좋으며, 제품을 고를 때는 다이어트 정체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설탕이나 당류가 없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말씀하신 방향은 잘 알고 계신 게 맞아요
    다이어트에서는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운동 + 단백질 섭취가 같이 가야 체형 변화가 더 잘 나옵니다
    
    그리고 “여자는 근력운동 한계가 있다”는 부분은 조금 오해가 있어요
    무게를 크게 들지 않아도
    맨몸운동 + 점진적 강도 증가만으로도 충분히 근육은 늘릴 수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근력운동을 대신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식사로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는 보조”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가격 부담 없이 꾸준히 먹기 좋은 기준으로 추천드리면요
    
    첫 번째는 기본형 웨이프로틴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가격 대비 단백질 효율이 좋아서
    가성비로는 이게 제일 많이 선택되는 편입니다
    
    두 번째는 WPC 제품입니다
    유청 단백질 중에서도 가장 기본 타입이라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일상 보충용으로 적당합니다
    
    세 번째는 대용량 제품입니다
    소포장 제품보다 1kg 이상 큰 통 제품이
    1회 섭취 기준 단가가 훨씬 낮아져서 꾸준히 먹기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단백질 보충제를 “추가로 먹는 것”보다
    하루 총 단백질 양을 맞추는 게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다이어트 중이면
    체중 1kg당 1.0~1.5g 정도 단백질을 목표로 잡고
    식사로 부족한 부분만 보충제로 채우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비싼 제품보다 “기본형 WPC + 대용량 + 꾸준함” 이 조합이 가장 가성비 좋고 지속하기 쉬운 선택이에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사실 브랜드보다도 "내가 꾸준히 먹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비싼 제품 사놓고 맛이 없거나 속이 불편해서 안 먹게 되면 의미가 없거든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보통 WPC 제품들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단백질 함량도 괜찮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입문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것 같아요.
    
    다만 우유만 마셔도 배가 아프거나 가스가 차는 분들은 WPI 쪽이 더 잘 맞을 수 있고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보충제를 꼭 챙겨야 한다는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계란, 닭가슴살, 두부, 그릭요거트, 생선 같은 음식도 충분히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거든요.
    
    오히려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단백질 쉐이크만 마시면 금방 배고프다고 하시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
    
    그래서 식사로 단백질을 챙기고, 부족한 날에만 보충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력운동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성분들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충분히 근육량을 늘릴 수 있어요. 보충제보다 운동이 먼저이고,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조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처음에는 비싼 제품 대용량으로 사기보다 작은 용량이나 샘플 제품으로 맛과 속 편한 정도를 먼저 확인해 볼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맛 때문에 정착하는 제품이 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