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다이어트 운동중 정체기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데 그동안 꾸준히해온 루틴대로 하는데 몸무게가 줄지가않네요 정체기온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체기 극복방법 공유해주세요

0
0
hub-link

지금 운동을 주제로 48.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402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정체기 오면 진짜 답답하죠.
    
    특히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체중계 숫자가 몇 주째 그대로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근데 다이어트하다 보면 정체기는 생각보다 흔하게 오는 과정이더라고요.
    
    체중이 줄어들수록 몸이 예전보다 적은 칼로리로도 적응하게 되고, 같은 운동량에도 소비 에너지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체기가 왔을 때 무조건 운동 강도를 확 올리거나 식사를 확 줄이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렇게 했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
    
    대신 지금 루틴을 한번 점검해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은 익숙해져서 강도가 너무 편해진 건 아닌지,
    
    주말이나 외식 때 생각보다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진 않은지,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아진 건 아닌지요.
    
    그리고 체중만 보지 말고 허리둘레나 옷 핏도 같이 보세요.
    
    정체기라고 생각했는데 체지방은 조금씩 줄고 있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주변에서 정체기 잘 넘긴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특별한 비법보다는 그냥 원래 하던 걸 꾸준히 이어간 경우가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몸은 변화가 쌓이다가 어느 순간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라면 일단 조급하게 식단을 더 줄이기보다는 지금 루틴을 유지하면서 걷기 10~20분 정도 추가하거나, 근력운동 비중을 조금 늘리는 정도부터 시도해볼 것 같아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몸이 적응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꾸준히 해오셨다면 다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24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다이어트하면서 가장 답답한 시기가 바로 정체기인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고
    오히려 조금 늘어난 것 같으면 의욕도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정체기는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감량할 때는 수분과 글리코겐이 함께 빠지면서 체중이 잘 내려가는데
    어느 정도 감량이 진행되면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려고 하면서
    감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이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식사를 갑자기 확 줄이거나 운동 강도를 무리하게 올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유지해 온 좋은 습관을 계속 가져가면서
    몇 가지를 점검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최근 간식이나 음료가 조금 늘지는 않았는지
    운동 시간은 같아도 활동량이 줄지는 않았는지
    주말 식사가 평일보다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또 체중만 보지 말고 허리둘레나 옷 핏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체중은 그대로여도 체지방은 줄고 근육이 늘고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정체기에는 체중보다
    "지금 습관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2~4주 정도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다시 내려가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신 루틴이 있다면
    당장 크게 바꾸기보다는 식사와 활동량을 한 번 점검해보시고
    조금만 더 지켜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몸이 적응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