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오뎅탕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오뎅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462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3.06
집에서 직접 오뎅탕을 끓여서 먹어봤는데,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순간부터 국물 향이 정말 좋았어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어묵을 넣어 끓였더니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한 숟가락 떠먹으니 따뜻한 국물이 속까지 편안하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겨울철에 딱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어묵은 푹 익어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국물에 살짝 배어든 어묵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밥 없이도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대파와 무도 함께 넣었더니 무는 달큰하게 익어 부드러웠고, 대파 향이 국물에 어우러져 더욱 깔끔한 맛이 났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포장마차에서 먹는 것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오뎅탕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일반식 #저녁

1대접(105g)
오뎅탕85kcal
탄수화물 9.09g | 단백질 8.69g | 지방 1.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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