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측정하기도 하루에 수차례를 측정하기도 합니다. 혈당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는 2가지 였습니다.
1. 식후 걷기 6000보 또는 30분이상
2. 따듯한 물로 샤워후
즉 몸이 따듯하니 식후에도 120미만을 유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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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걷기운동을 해보세요
그래도 수치가 높으면 식단조절도 병행하시고요
CabinCrew
지금은 무리해서 빼는 게 아니라, 가볍게 움직이고 단백질 중심으로 식단을 다시 잡으세요
빠담소리
심근경색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셨는데 혈당 수치까지 올라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지금부터라도 가벼운 산책과 저당 간식 위주로 천천히 식단을 조절해 보시면 몸은 분명 다시 좋아질 거예요, 기운 내세요!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04ㆍ채택률 7%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지금의 혈당 상승과 체중 증가는 심혈관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해 드립니다.
1. 단것이 당기는 '가짜 허기' 다스리기
심근경색 이후 활동량이 줄면 뇌는 보상 기전으로 단 음식을 찾게 됩니다.
간식 교체: 당분이 높은 간식 대신 무가당 요거트나 소량의 견과류로 바꿔보세요. 입이 심심할 때는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식탐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 스파이크 방지: 단것이 너무 먹고 싶다면 식후 바로 드시지 말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마친 뒤 아주 소량만 섭취하여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2. '저강도' 근육 운동부터 시작하기
지금은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보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근력 운동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의자 스쿼트: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천천히 반복해 보세요. 하체 근육은 '혈당 저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조금만 늘어도 혈당 수치가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스트레칭과 맨손 체조: 갑작스러운 운동은 위험할 수 있으니 5분 정도의 가벼운 맨손 체조로 몸의 순환을 도와주세요.
3. 식사 순서 바꾸기 (거꾸로 식사법)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기 어렵다면 먹는 순서만 바꿔도 혈당 관리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항상 나물이나 샐러드를 먼저 충분히 드시고, 고기나 생선을 드신 뒤 마지막에 밥을 드세요. 이렇게 하면 식이섬유가 당의 흡수를 늦춰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줍니다.
4. 짧게 자주 걷기
한 번에 30분, 1시간씩 걷는 것은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분산 운동: 식후 10분 정도 평지를 아주 천천히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짧은 시간이라도 식후에 움직이는 것이 혈당 조절에는 보약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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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가 115라면 관리가 필요할 시점이네요.
식습관과 운동을 함께 조절해보면 좋겠어요.
Zasmne
식후 걷기 운동 추천해용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12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영양코치 윤아쌤입니다!
혈당 115는 공복혈당장애 구간(100~125)에 들어가요. 당뇨 수치는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고, 식단으로 충분히 되돌릴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ㅎㅎ
운동은 심근경색 이력이 있으시니까 강도랑 종류를 꼭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고 시작하셔야 해요.
우선은 식단부터 먼저 잡으시는 걸 권해드려요~
단게 당기실 때는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견과류 한 줌, 삶은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간식이 도움이 돼요.
단백질이 들어가면 단 음식 욕구가 빨리 가라앉거든요~~
흰쌀밥은 한 번에 바꾸지 마시고 잡곡이나 현미를 조금씩 섞어가시면 부담 없이 적응되실 거예요.
그리고 식사 순서만 바꿔도 효과가 커요. 채소랑 단백질 먼저 드시고 밥은 나중에 드시면 같은 메뉴라도 식후 혈당이 훨씬 덜 올라가요.
본격적인 운동 전에도 식후 10~15분 정도 천천히 걷기는 심장에 부담 적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요.
그리고 간단한 건데, 식후 바로 앉지 않는 것! 이것만 지키셔도 차이가 납니다
혹시 자주 손이 가는 간식이나 끊기 어려운 음식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대체할 만한 옵션 같이 찾아드릴게요~
다음 검진 때 혈당 수치 꼭 선생님께 말씀드리시고요!!
정수기지안맘
무리하지 않는 범위로 식사후 10~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시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계란,견과류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Bayaba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혈당관리에 최곱니다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4ㆍ채택률 3%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작년에 급성 심근경색을 겪으셨다면
그 이후로 몸 움직임 줄어드는 것도, 식욕이 달라지는 것도
다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서 마음이 더 복잡하셨을 것 같아요.
게다가 체중이랑 혈당까지 같이 올라가면 더 불안해지실 수 있고요.
이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활동량이 줄면서 몸이 에너지를 쓰는 방식이 바뀐 영향이 큽니다.
특히 운동이 줄면 근육이 당을 쓰는 양이 줄어서
혈당이 더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지금은 “운동을 다시 많이 해야겠다”보다는
몸이 안전하게 다시 움직이는 흐름을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심장 이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강도 있는 운동보다
식후 10~15분 아주 가볍게 걷는 것부터가 현실적으로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식단도 갑자기 확 줄이기보다는
단 음식이 늘어나는 패턴만 먼저 완화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단 걸 완전히 끊기보다는 빈도를 줄이고
식사 때는 단백질이나 채소를 먼저 챙겨서 포만감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요.
예를 들면 계란, 두부, 생선 같은 걸 식사 앞에 조금 먼저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체중을 급하게 줄이기보다
혈당과 컨디션을 먼저 안정시키는 게 훨씬 중요한 시기라서
조금씩만 바꿔도 몸은 충분히 다시 반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장 쪽 이력이 있으시니까 무리는 절대 안 하시는 방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