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할 때 식후 산책이 도움 된다는 말이 맞나요

식사 후 바로 앉아 있는 것보다
가볍게 걷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운동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10~20분 정도 산책하는 수준을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식후 활동도 신경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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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jjjjay
    짜고 치는 고스톱 ㅋㅋ
    승률이 뭐 이러냐 ㅋㅋ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12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식후에 바로 앉아 있는 것보다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꽤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은 식사 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데, 이때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게 되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혈당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 중에는 식후 활동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후 10~20분 걷기, 가벼운 집안일 하기, 계단 천천히 오르기, 짧게 몸 움직이기 같은 습관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식사 후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할 필요는 없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산책이면 충분합니다.
    
    또 식후 걷기는 혈당뿐 아니라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식곤증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식후 걷기만으로 혈당 관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량 조절, 단백질과 채소 섭취, 규칙적인 수면, 근력운동 같은 요소들도 함께 중요합니다.
    
    그래도 여러 생활습관 중에서 부담이 적고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꼽으라면 식후 걷기는 상당히 효과적인 습관에 속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 무언가 하나를 추가하고 싶다면, 식사 후 10~2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은 습관 같아 보여도 꾸준히 이어지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파인
    맞아요 효과 있어요! 근육이 포도당을 소비해줘서 혈당 스파이크를 줄여준다고 하더라고요 운동 강도 아니어도 되고 가볍게 동네 한 바퀴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들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