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단을 꽤 잘 챙기고 계신 편인데도
아침 공복혈당이 110 전후로 나온다고 하니 답답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식단을 보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고 있는 구조”는 맞습니다~
다만 공복혈당은 식단만으로 안 떨어지고
생활 패턴 영향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복혈당 100 전후 구간은
식후 혈당보다 “밤 사이 혈당 유지 + 간에서 당이 나오는 정도” 영향이 더 큽니다~
지금 상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는 아래입니다~
저녁 고구마는 양 조절 또는 단백질 비중 늘리기
고구마는 건강식이지만 저녁에 반복되면 공복혈당에 영향 줄 수 있습니다~
저녁 샐러드에 단백질 추가
닭가슴살, 계란, 두부 같이 넣어서
단백질 비중을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식후 10~20분 가벼운 걷기
특히 저녁 식후가 중요합니다~
취침 전 공복 너무 길어지지 않게 조절
너무 오래 굶는 패턴도 새벽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관리
이건 생각보다 공복혈당에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약 없이 100 미만으로 떨어지는 건
개인차가 있고 시간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빠르게”보다는 “서서히 안정화” 쪽으로 보는 게 더 안전합니다~
지금 식단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몇 가지만 조정하면 충분히 더 좋아질 여지는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40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 식단을 꽤 신경 쓰고 계시네요.
레몬즙, 채소주스, 삶은 계란, 고구마, 잡곡밥, 샐러드까지 챙기는데도 공복혈당이 110 전후라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식단을 보면 식후 혈당 관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공복혈당은 식단 외에도 수면, 스트레스, 저녁 식사 구성, 근육량, 새벽 호르몬 분비(새벽현상)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공복혈당을 100 미만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저녁 식사에서 고구마 양 점검하기, 저녁 단백질 보강하기, 식후 10~20분 걷기, 주 2~3회 이상 근력운동 추가하기, 7시간 이상 수면 확보하기, 늦은 취침 줄이기입니다.
특히 저녁 식사가 샐러드와 고구마 위주라면 의외로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에 계란, 두부, 닭가슴살, 생선 등을 추가하면 밤사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아침 공복혈당이 높고 당화혈색소는 상대적으로 괜찮은 분들 중에는 새벽현상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식단만 더 줄인다고 해결되지 않고 운동, 수면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복혈당 110은 정상보다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굶거나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와 현재 키, 체중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저녁 식사는 보통 몇 시쯤 드시는지도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인
식단 진짜 잘 지키고 계신 것 같은데 공복혈당이 안 잡히는 거 너무 답답하시겠다ㅠㅠ 저는 식단보다 식후 10~15분 걷기가 공복혈당 낮추는 데 의외로 효과 있었어요 혹시 운동은 하고 계신가요?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