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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해 식단을 짤 때 어떤 기준을 두나요?

혈당 관리할 때는 단백질을 충분히 넣고,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고 하던데요. 또 탄수화물은 흰쌀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로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식사 순서나 탄수화물 선택 같은 기준을 두고 식단을 고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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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이하린80
    저는 일단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는 걸 제일 신경 쓰고 있어요.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대신 단백질이랑 채소를 꼭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달달한 음료나 간식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요.
    
    완벽하게 지키려고 하면 오래 못 가더라고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비걸
    작성자
    탄수화물은 되도록 극도의 적은 양으로 먹는걸로 짰고요
  • 오와둥둥
    실제 혈당 관리 시에도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식사 법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혈당 상승이 완화되고, 현미나 잡곡은 소화 흡수가 느려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
    ​따라서 메뉴 선택 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고,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로 골라 순서대로 드셔보십시오
    바비걸
    작성자
    좋다는 정보대로 그렇게 식단짜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210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식사 순서와 탄수화물 선택을 기준으로 삼는 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거군요. 지금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를 알고 계신지, 아니면 예방 차원으로 관리하시는 상황일까요?
    
    두 기준 모두 방향은 맞지만 우선순위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순서는 식후 혈당 정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소규모 임상들에서 반복해서 확인됐습니다. 다만 흰쌀밥을 잡곡이나 현미로 바꾸는 것은 상승 속도를 늦출 뿐 탄수화물 총량은 그대로라, 종류를 바꾸셨어도 양이 많으면 혈당은 오릅니다. 가장 확실한 기준은 한 끼 탄수화물 총량을 정해 두는 것이고, 그 위에 순서와 종류를 얹으시면 됩니다.
    
    여기에 식후 10분에서 20분 걷기를 더하면 효과가 큰데 이 근거는 비교적 견고합니다. 다만 공복혈당 126 이상이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이 다른 날 재검에서도 확인되면 식단만으로 두기보다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바비걸
    작성자
    식후에 걷기 좋은건 다들 아니까 하면 좋은거죠
  • 워니s
    혈당 관리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은 잡곡밥이나 현미를 가끔 먹기도 하지만, 강황가루와 콩을 넣은 밥을 양을 줄여서 먹는 걸로 관리하고 있어요
    바비걸
    작성자
    식사 순서나 탄수화물 선택 같은 기준을 두고 식단을 고르냐는 질문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