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s
건강검진 결과를 보다가 공복혈당이 100을 넘으면 무조건 당뇨병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기준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를 보면 공복혈당 100~125mg/dL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고, 126mg/dL 이상부터 당뇨병 진단 기준에 들어간다고 해요.
당화혈색소도 5.7~6.4%면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공복혈당이 102나 110 정도 나왔다고 해서 바로 당뇨병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정상이라고 넘기기보다는 생활습관을 관리하면서 필요한 경우 재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도 다음 건강검진에서는 공복혈당만 보지 말고 당화혈색소도 같이 확인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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