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시기에 고지혈, 혈당, 혈압이 한꺼번에 올라온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 세 가지 모두 진단을 받으셨는지, 아니면 수치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갱년기 이후 에스트로겐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 혈압, 중성지방이 함께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세 수치가 동시에 나빠지는 건 흔한 패턴입니다. 이 경우 세 가지를 각각 따로 관리하기보다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이 세 수치 모두에 가장 폭넓게 영향을 줍니다. 식단에서는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을 줄이고, 주 2회 근력운동에 유산소를 병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세 가지 수치가 모두 기준을 넘어섰다면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 치료 병행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과 고혈당이 동반된 갱년기 여성은 심혈관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면서 잘 관리해보아요 : )
블루베리
갱년기 들어서면서 혈당이랑 혈압에 고지혈까지 같이 신경 쓰이니 관리할 게 정말 많으셨겠어요.
식단이나 운동을 조금씩 바꾸면서 실제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궁금하네요.
블리비
무릎에 영향을 받는 걷기 운동 보다
실내 자전거 — 통증이 없다면 가장 추천
수영/아쿠아 운동
의자에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
탄력밴드 운동 등이 있어요.
저는 의자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유투브 보며 따라하고 있어요.
간단한 동작들인데도 땀이 나고 운동이 되더라구요
워니s
빠르게 걷기 대신 수영,수중 에어로빅,실내 자전거를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주 5회, 한 번에 10 ~ 30분씩 하고 가벼운 근력 운동을 주 2회 하는 게 좋아요.
나트륨을 줄이고 채소·통곡물 위주로 식사하고 충분한 수면과 금연·절주를 실천하고, 혈당·혈압이 계속 오르면 약 조절을 위해 처방 의료진과 상담해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