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식단부터 확 바꿔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아침을 너무 대충 먹는 날이 많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커피만 마시거나 빵 하나로 끝내는 날도 있었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계란 하나라도 챙겨 먹으려고 해요.
시간이 있으면 계란에 방울토마토나 오이를 같이 먹고 시간이 없을 때는 삶은 계란이랑 무가당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챙겨요.
매일 완벽하게 먹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며칠 못 가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침 식사에서 단 음료나 달달한 빵부터 줄이는 식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혈당 관리는 특별한 음식 하나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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