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밥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한 끼 구성을 먼저 살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밥 한 공기에 반찬 몇 가지만 놓고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꼭 하나씩 추가하려고 해요.
계란이나 두부, 생선처럼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음식을 같이 먹고 나물이나 쌈채소도 곁들이는 식이에요.
밥이나 면, 빵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만 단독으로 먹는 것도 줄이고 있어요.
식사 후에는 가능하면 오래 앉아 있기보다 가볍게 움직이려고 하고요.
혈당은 음식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식사량이나 활동량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습관 전체를 보는 게 중요해요.
특히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개인의 혈당 상태에 맞는 식사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의료진의 안내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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