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관리에서 기본이 되는 식습관 중 하나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제 저염 식단 팁 소개합니다
첫째,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습니다.
국이나 찌개는 국물까지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소금 대신 식초 등을 사용해서 맛을 냅니다.
간을 할 때 소금이나 간장의 양을 줄이고 식초, 레몬즙, 마늘, 고춧가루, 후추, 향신료 등을 활용하면 짠맛을 줄이면서도 음식의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처럼 향이 있는 재료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양념과 드레싱은 따로 덜어 먹습니다.
샐러드나 무침 요리에 양념이나 드레싱을 한꺼번에 많이 넣기보다 따로 덜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소스와 드레싱의 사용량 자체를 줄이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먹습니다.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아보카도, 감자, 콩류처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칼륨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칼륨 섭취를 늘리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과 양념을 조금 덜 먹고, 가공식품과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은 식습관 변화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