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식문화이기 때문에, 지중해 식단을 실천할 때도 현미나 잡곡밥을 기반으로 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은 멸치볶음, 김, 나물류처럼 가볍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들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붉은 고기 대신 고등어나 정어리 조림 같은 등푸른 생선을 활용하면 지중해 식단의 원칙에 잘 맞습니다.
또한, 올리브오일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나물을 무칠 때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견과류 한 줌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이런 식재료들을 활용하면 한국인의 식문화 안에서도 충분히 지중해 식단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