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다이어트한다고 매번 샐러드만 먹으니까 금방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또띠아 한 장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랩을 자주 해 먹고 있어요.
재료도 어렵지 않아요.
통밀 또띠아 1장
닭가슴살 100g
달걀 1개
양상추 한 줌
토마토 조금
플레인 그릭요거트 1큰술
먼저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찢어서 살짝 데워줬어요.
달걀은 스크램블로 부드럽게 만들고 양상추와 토마토도 한입 크기로 준비합니다.
또띠아 위에 그릭요거트를 얇게 바른 뒤 준비한 재료를 올리고 단단하게 말아주면 끝이에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앞뒤로 1~2분만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더 맛있더라고요.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단백질도 충분하고 채소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포만감도 오래가는 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 음식이 맛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니까 오히려 일반 브런치보다 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재료만 바꿔도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서 질리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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