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 무리 안가는 운동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예전에는 조금만 덜 먹어도 체중 조절이 금방 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나잇살인지 배 주변이랑 팔뚝 살이 정말 안 빠져서 속상하네요. 무작정 굶자니 기운이 너무 없고, 또 건강 생각해서 운동을 시작해보려니 무릎 관절이 예전 같지 않아서 걷기 운동조차 조심스러워요.

 

혹시 저처럼 중년 여성분들 중에 관절에 무리 안 가면서 체지방 감량에 효과 보신 운동이 있을까요?

 

식단도 단백질 위주로 챙기려고는 하는데 매번 닭가슴살만 먹기는 힘들어서, 장년층이 지속하기 좋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팁이 있다면 꼭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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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더달달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으로 플랭크는 어떠세요? 
    그리고 스트레칭으로 전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식단에서는 제가 요새 코다리찜(기름 적게), 추어탕이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282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예전처럼 조금만 조절해도 바로 빠지던 시기랑 달라져서 속상하실 수 있어요.
    특히 중년 이후에는 단순 체중보다 근육량 감소, 호르몬 변화, 활동량 변화가 같이 오면서 같은 방법으로는 변화가 느리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덜 먹는데도 안 빠진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생기고요.
    
    관절이 부담스러운 상태라면 무리하게 걷기나 달리기로 밀어붙이기보다는, 관절 압박이 적은 방식으로 체지방을 쓰는 쪽이 훨씬 안전하고 지속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 하는 가벼운 하체 근력 운동이나 의자 스쿼트처럼 체중 부담을 줄인 동작들이 도움이 되는 편이고, 물속 운동이나 스트레칭 기반 운동도 관절 부담을 많이 줄여줍니다.
    
    중요한 건 “숨이 많이 차는 운동”보다 “통증 없이 반복 가능한 움직임”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꾸준히 이어지고, 결국 체지방 변화로 연결됩니다.
    
    식단 쪽은 닭가슴살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을 다양한 형태로 바꾸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 오래 갑니다. 여기에 채소는 데치거나 국, 찜 형태로 먹으면 소화 부담도 줄고 지속하기가 편해집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완전히 적게 먹는 방식보다 “적당히 먹되 단백질 비중을 유지하는 구조”가 중년 이후에는 더 잘 맞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너무 줄이면 기운이 떨어져서 오히려 활동량이 더 줄어드는 경우도 있거든요.
    
    지금 상태는 잘못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몸이 변하면서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시점에 가까워 보입니다.
    운동은 관절 보호 중심으로, 식단은 단백질 다양화 중심으로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다시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중년에 관절에 무리가 적은 스트레칭 
    과 요가나 수영이 도움이 되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와 아보카도,계란,병아리콩과 귀리 등도 좋네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03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예전이랑 다르게
    조금만 관리한다고 바로 빠지지 않으니까
    정말 속상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특히 중년 이후에는
    복부나 팔뚝 쪽이 잘 안 빠지고,
    무릎까지 불편하면 운동 시작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죠.
    
    이럴 때는
    무리하게 뛰거나 오래 걷는 것보다
    
    실내 자전거, 수영이나 아쿠아 운동, 
    슬로우 걷기, 의자 스쿼트, 가벼운 근력운동
    처럼 관절 부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오히려 근육이 조금씩 붙기 시작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서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단도 꼭 닭가슴살만 드실 필요는 없어요~
    
    두부, 계란, 생선, 콩류, 그릭요거트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리고 중년 다이어트는
    “빨리 빼기”보다
    안 지치고 오래 가는 패턴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지금처럼 건강 생각하면서
    천천히 방향 잡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 치노카푸
    제자리에서 서서 다리를 굽히고
    번갈아 들어올리는 운동 괜찮습니다
  • CabinCrew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제일 무난해요.
  • 쩡♡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은 충격이 적은 저충격 유산소 수영, 자전거, 일립티컬 등  관절 주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함께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있다면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자세를 바르게 하고, 컨디션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좋아요.
    
    
  • 인생중
    갑자기 운동하시면 관절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먼저 스트레칭과 요가를 충분히 하시고 수영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