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건 진짜 많이 답답해하시는 부분이에요ㅠㅠ “열심히 하는데도 안 빠진다”는 느낌이 들면 의지가 아니라 몸 문제인가 싶어서 더 힘들어지거든요.
먼저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속도랑 비교하면 확실히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건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호르몬이 대사 속도를 낮추는 영향이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이 경우에는 “더 빡세게 하면 해결된다” 방향이 오히려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을 더 늘리기보다, 기본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게 훨씬 중요해요.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건 치료와 약 조절입니다. 약을 복용 중이라면 혈액 검사 기준으로 수치가 안정적인 상태인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게 흔들리면 운동이나 식단 효과가 잘 안 나타나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운동은 강도 높은 유산소보다는 걷기, 가벼운 근력운동처럼 꾸준히 할 수 있는 형태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무리해서 운동량을 확 늘리면 피로만 쌓이고 식욕이나 스트레스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요.
식단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너무 낮은 칼로리로 가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적게 먹으면 몸이 더 “절약 모드”로 가서 더 안 빠지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갑상선 기능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강하게 빼는 방식”이 아니라 “천천히라도 안정적으로 빼는 방식”이 맞는 방향입니다.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 게 의미 없는 게 아니라, 몸 상태 때문에 속도가 다르게 나오는 거라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꾸준히 가면 분명히 변화는 따라옵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03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있으면
정말 “남들보다 훨씬 열심히 하는데도 안 빠지는 느낌” 많이들 말씀하세요ㅠㅠ
실제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이 쉽게 붓거나 피로감이 심해지면서
체중 감량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더 빡세게 운동하고 덜 먹는 방식이
오히려 몸을 더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ㅠㅠ
가장 중요한 건
우선 갑상선 수치가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약 복용 중이라면
복용 시간, 용량, 혈액검사 흐름도 꽤 중요하고요~
그리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에서는
극단적인 저탄수 식단이나 과한 절식보다
단백질 충분히
규칙적인 식사
수면 관리
무리하지 않는 운동
이런 “지속 가능한 패턴”이 훨씬 중요합니다~
운동도
처음부터 강하게 몰아붙이기보다
걷기, 실내자전거, 가벼운 근력운동, 스트레칭
이런 식으로 피로 누적 덜한 방향이 오래 가는 경우가 많고요~
특히 기능저하증 있는 분들은
체중 변화가 남들보다 느릴 수는 있어도
몸 상태 안정시키면서 천천히 가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왜 나는 이렇게 안 빠지지” 자책하기 쉬운데
실제로 호르몬 영향 받는 경우도 분명 있어서
몸 상태 고려하면서 접근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ㅠㅠ
더달달
갑상선 저하...ㅜㅜ
일단 대사를 원활하게 하시는 걸 목표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갑상선 항진증이셨는데, 관리하니까 수치가 좋아지셨어요. 그래서 살 안 빠지시더라고요.
관리 힘들지만, 클린식이라 다이어트와 유사한 면이 있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