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요즘은 뭘 먹을지보다 언제 먹을지가 더 어렵지 않아요?

메뉴는 여기 저기 정보 줍줍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어요

그런데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는지

운동 전인지

운동 후인지

그냥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지

언제 먹을지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식단하는 시간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1
0
hub-link

지금 운동을 주제로 48.6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41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메뉴보다 더 어려운 게 사실 "언제 먹을 것인가"인 것 같아요
    
    배고프면 먹어야 하는지
    운동 전후를 맞춰야 하는지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는지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보통은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기본으로 가져가되
    배고픔 신호와 운동 시간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운동 전에는 너무 배고프면 가볍게 먹고
    운동 후에는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식사를 챙기는 편이고요
    
    또 식사 간격이 너무 길어져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만 피하면
    30분~1시간 정도 차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한 시간이 아니라
    내 생활 패턴 안에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리듬을 만드는 것 같아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419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거 은근 메뉴 고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 같아요.
    
    뭘 먹을지는 정했는데 막상 언제 먹어야 하는지는 기준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배고프면 먹어야 하나 싶다가도 조금만 참으면 되는 건가 싶고, 운동 전이 좋은지 운동 후가 좋은지도 헷갈리고요.
    
    그래서 식단 오래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정답을 찾기보다는 자기 패턴을 만드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을 대략 정해두고 그 안에서 조금씩 조절하는 식이요.
    
    운동도 공복이 잘 맞는 분이 있고, 뭐라도 먹고 해야 힘이 나는 분이 있어서 정말 개인차가 크고요.
    
    개인적으로는 배고픔을 너무 오래 참아서 한 번에 많이 먹게 되는 패턴만 아니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식단은 가장 이상적인 시간보다 내가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완벽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보다 "너무 늦게 몰아서 먹지 않기" 정도만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 워니s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 먹기가 쉽지 않죠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완벽히 지키려고 스트레스 받기보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 이야기
    보통 가짜 배고픔을 막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을 가장 추천해요!
    그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베이스로 두고, 개인의 운동 스케줄에 맞춰 '운동 1~2시간 전'이나 '운동 직후'로 타이밍을 살짝씩 조정해 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2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영양코치 윤아쌤입니다!
    
    이거 진짜 공감되는 고민이에요ㅋㅋㅋ 다이어트 처음 시작하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게 좀 잡히면 언제 먹을까가 새로운 숙제가 되더라고요. 저도 똑같이 거쳤어요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어요! 본인 라이프스타일이랑 운동 시간에 맞춰서 잡으시는 게 가장 좋거든요~ 그래도 몇 가지 기준 잡아드릴게요.
    
    먼저 배고프면 먹기 vs 정해진 시간에 먹기부터요. 둘 다 장단점이 있어요.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는 쪽이 사실 다이어트엔 더 유리해요. 우리 몸은 식사 시간에 익숙해지면 그 시간에 인슐린이 미리 준비되거든요. 그러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가 덜해요! 그리고 가짜 배고픔(스트레스성, 입이 심심함)이랑 진짜 배고픔을 구분하기도 쉬워져요~
    
    다만 너무 빡빡하게 가시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침 8시쯤, 점심 12~1시쯤, 저녁 6~7시쯤 이런 식으로 한 시간 정도 범위 잡으시면 편해요!
    
    운동이랑 식사 타이밍은 운동 목적에 따라 달라요!
    
    체중 감량이 주 목적이면 공복 운동도 괜찮아요. 단, 빈속에 너무 강한 운동은 어지러울 수 있으니까 가벼운 유산소(걷기, 자전거 정도)로 시작하시고 30분~1시간 정도로 가시는 게 안전해요.
    
    근육량 유지·증가가 목적이면 운동 1~2시간 전에 가볍게 드시는 게 좋아요. 바나나 한 개랑 그릭요거트, 혹은 단백질 셰이크 정도면 충분해요! 운동 후엔 30분~1시간 안에 단백질이랑 탄수화물 같이 드시면 근육 회복에 최고예요~
    
    웨이트 트레이닝 하시면 운동 후 식사가 진짜 중요한데,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또는 단백질 셰이크랑 바나나 조합 같은 게 좋아요!
    
    그리고 한 가지 진짜 중요한 거! 저녁은 일찍, 아침은 든든하게예요. 같은 칼로리라도 저녁 늦게 드시면 살로 더 잘 가거든요. 잠자기 3시간 전엔 식사 끝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잠 잘 때 위가 비어있어야 수면 질도 좋고 혈당도 안정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요!
    
    아침 8시쯤 든든하게 (단백질 위주), 점심 12시 반쯤, 저녁 6시 반~7시 사이에 끝내요. 간식은 오후 3시쯤 견과류 한 줌이나 그릭요거트 정도로요. 이렇게 가니까 저녁 이후로 위가 편하고 다음날 아침에 배고픔으로 일어나서 첫 끼가 진짜 맛있어요ㅎㅎ
    
    운동은 보통 저녁 식사 1~2시간 전이나, 아침에 가볍게 공복으로 가는 편이에요~
    
    이하린80님은 운동을 주로 언제 하시나요? 그리고 평소 기상·취침 시간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더 구체적으로 식사 시간 잡아드릴 수 있어요! 편하게 댓글 주세요~
    코치 명함.png_re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