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마운자로 첫 주사 맞았는데 너무 안 아파서 제대로 들어간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러셨나요?

오늘 드디어 마운자로 첫 주사를 맞았어요!

근데 너무 안 아파서 오히려 불안한 거 있죠 ㅎㅎ


설명대로 했고 클릭 소리도 들었는데, 느낌이 거의 없으니까 제대로 들어간 건지 확신이 안 서요.

 

위고비 맞아봤던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그때는 바늘 느낌이 확실히 있었거든요. 마운자로는 완전히 달라서 당황했어요.

 

혹시 첫 주사 맞고 저처럼 느끼신 분 계신가요?

hub-link

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2천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2.3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8
  • 따이어터
    정상이에요! 바늘이 워낙 가늘어서 대부분 거의 못 느껴요. 저는 50번 넘게 맞았는데 아직도 느낌이 없어요 ㅎㅎ 가는 바늘이 진짜 신기하죠.
  • 바비걸
    마운자로 첫 주사 때 통증이 거의 없었던 건 흔한 경험이에요. 바늘이 얇고 주사액 양도 적어서 대부분 크게 아프지 않다고 느낍니다. 약물이 제대로 들어갔는지는 주사 부위에 약간의 뻐근함이나 붓기 같은 반응으로 확인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통증이 없어도 정상적으로 투여된 경우가 많아요.
  • 단종오빠따라다이어트
    저는 첫 번째 맞고 나서 미사용 펜이랑 비교해가면서 혹시 불량품인가 확인했어요 근데 다음 날부터 식욕이 없어지는 걸 보고 '아 맞긴 했구나' 했어요.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이거 마운자로 처음 맞는 분들이 정말 많이 하시는 걱정이에요ㅎㅎ
    
    오히려 너무 안 아파서
    "이거 제대로 들어간 거 맞나?"
    "주사 안 된 거 아니야?"
    이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실제로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주사 느낌이 훨씬 적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자동주사 펜 특성상
    설명서대로 사용했고
    클릭 소리를 들었고
    주사 후 회색 플런저(약물이 들어간 표시)가 정상적으로 내려갔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투여된 경우가 많아요~
    
    저도 후기들을 보면
    "아무 느낌도 없어서 실패한 줄 알았다"
    "바늘 들어가는 것도 몰랐다"
    "진짜 맞은 건지 몇 번 확인했다"
    이런 이야기를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ㅎㅎ
    
    반대로 주사 맞을 때 따끔하거나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아예 아무 느낌이 없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요~
    
    그래서 통증 유무로
    주사가 잘 됐는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며칠 지나면서
    식욕 변화나 포만감 변화가 나타나면
    그때 "아 맞긴 맞았구나" 하고 실감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첫 주사라 긴장도 많이 되셨을 텐데
    설명대로 진행했고 펜 상태도 정상적이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운자로 후기들 보면
    "안 아파서 불안했다"는 글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ㅎㅎ
  • 해설사
    너무 안아파도 반대로 걱정될거 같네요 조금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이 나타나서 알게 되지 않을까요
  • 워니s
    마운자로 주사기는 매우 가늘고 짧은 미세 바늘을 사용해서 찌를때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피하지방층에 정확하게 주사되면 약물이 들어가는 느낌이나 눈으로 보이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게 정상이에요
  •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찌를 때 별 느낌 없더라도 주사 후에 5~10초 정도 그대로 누르고 계세요. 약이 다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생각보다 이 이야기 정말 많이 나옵니다 ㅎㅎ
    
    마운자로 처음 맞은 분들 중에 "이거 진짜 들어간 거 맞아?" 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특히 위고비를 먼저 경험하셨던 분들은 더 그렇게 느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고비는 주사 바늘 느낌이나 따끔한 느낌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마운자로는 생각보다 아무 느낌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설명서대로 진행했고, 주사기 창에 약물이 남아 있지 않고, 클릭 소리를 정상적으로 들으셨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투여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마운자로 첫 주사 후기 보면
    "안 아파서 실패한 줄 알았다"
    "주사 맞은 줄도 몰랐다"
    "버튼 누르고 한참 확인했다"
    이런 반응들이 정말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첫날은 아무 느낌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식욕 변화나 포만감 변화도 주사 직후보다는 며칠 지나면서 느끼는 분들이 꽤 있고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통증이 없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주사가 잘못 들어갔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마운자로 시작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안 아픈 게 오히려 정상 같아서 신기했다"는 반응을 정말 많이 봤어요 ㅎㅎ
    첫 주사 무사히 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몸 반응 천천히 지켜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