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를 하더라도 아무거나 먹기보다 어떤 음식을 먹고 식사 습관을 유지하느냐가 체중 관리와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무작정 굶기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중심으로 드시고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을 줄이고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이 도움이 되요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이 질문 정말 많이 나옵니다.
특히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약을 시작하면
"약이 알아서 빼주는 건가?"
"식단은 얼마나 해야 하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은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역할이고
식단을 완전히 대신해주지는 못합니다.
약의 가장 큰 역할은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어서
예전보다 적은 양으로도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약 효과만 믿고
단 음식, 야식, 음료, 과식을 계속하게 되면
생각보다 감량 효과가 크지 않거나
약을 중단한 뒤 다시 체중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는
극단적인 식단이 필요한 것도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실제로 유지하는 기준은
평소 식사는 일반식을 먹되 과식하지 않기
단백질을 먼저 챙기기
음료나 디저트 빈도를 줄이기
배부른데 억지로 끝까지 먹지 않기
이 정도 수준입니다.
오히려 약을 사용하는 동안은
너무 못 먹어서 단백질과 수분이 부족해지는 분들이 더 많아서
"얼마나 줄일까?"보다
"필요한 영양은 제대로 먹고 있나?"를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약 50%, 식습관 50% 정도가 함께 가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약 덕분에 식단 관리가 쉬워지는 것은 맞지만
식습관까지 같이 바뀌어야 장기 유지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은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도구"에 가깝고 식단을 완전히 대신해주지는 못해요.
예를 들어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약은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적은 양으로도 만족하기 쉬워지고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요.
다만 약 효과만 믿고 달달한 음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거나, 영양 균형이 무너진 식사를 계속하면 기대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대로 닭고기, 생선, 두부 같은 단백질을 챙기고 채소와 함께 균형 있게 먹는 정도만 유지해도 약 효과를 훨씬 잘 활용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 100점"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일반식 70~80점 정도를 꾸준히 유지한다"는 느낌이 현실적이고 오래 가는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약에 100% 의존하는 방식보다는 약이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쉽게 만들어주는 보조장치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편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힘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