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약물 모두 메스꺼움, 구토, 변비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대표적이며,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부작용이 적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상 결과에서도 두 약의 부작용 발생률은 비슷하게 나타나요. 다만 성분 차이로 인해 사람마다 더 잘 맞거나 불편함을 크게 느끼는 약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최저 용량부터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처방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105채택률 13%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오동통내뱃살님 안녕하세요! 영양코치 윤아쌤이에요~ 부작용 비교해보고 싶으신 마음 이해돼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고비랑 마운자로 중 어느 쪽이 부작용이 더 적다고 딱 잘라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두 약 다 작용 기전이 비슷해서 나타나는 부작용 종류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는 사람마다 어떤 약에 더 잘 맞는지가 달라서 처방의랑 상담하시면서 본인한테 맞는 쪽 찾아가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작용은 두 약 다 메스꺼움, 구토, 변비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초반에 많이 나타나고, 용량을 올려갈 때 특히 더 두드러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보통 저용량부터 천천히 늘려가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식으로 처방이 진행돼요
식욕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고 단백질이랑 식이섬유는 꼭 챙기시는 게 소화기 부작용 관리에도 도움이 되니까 참고해보세요ㅎㅎ
혹시 지금 둘 중 하나 처방받으신 상태이신지, 아니면 시작 전 고민 중이신 단계이신지 알려주시면 좀 더 맞춰서 말씀드릴게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22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둘 중 어느 쪽이 덜 고생할지 재보고 계시는군요. 혹시 곧 처방을 앞두고 계신 상황일까요?
두 약을 직접 맞붙여 비교한 자료가 있습니다. 위장 부작용 때문에 약을 끊게 된 사람이 마운자로는 100명 중 3명, 위고비는 6명 정도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마운자로 쪽이 덜 힘들었다는 뜻입니다. 다만 아파야 잘 빠지는 약이 아닙니다. 부작용 정도와 감량 폭은 별개이고, 어느 쪽이든 급하게 빼면 지방보다 수분과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약을 고르는 기준은 부작용 순위표가 아니라 본인의 기저질환과 목표입니다. 다만 물도 못 삼킬 정도의 구토나 등으로 뻗치는 복통은 적응 과정이 아닙니다. 그때는 바로 처방받은 병원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로블ㅎ
둘다 부작용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나타나는 부작용이 달라요
워니s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흔하고, 임상결과로는 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부작용 빈도가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개인별 차이가 있어서 무조건 마운자로가 더 안전하다고 할수는 없어요
바비걸
부작용이 더 적고 예측 가능한 건 위고비, 하지만 체중 감량 폭은 마운자로가 더 큼이라는 차이가 있어요. 본인 건강 상태와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