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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다가 체중이 생각만큼 안 빠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에는 금방 빠질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느리면 괜히 돈만 쓰는 건 아닌지 고민될 것 같습니다.
용량 문제인지, 식단 문제인지, 내 몸이 느린 건지 판단하기도 어렵더라고요.
비슷하게 정체기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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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1.8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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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다이어트
    점차적으로 용량을 늘리기도 하나봐요
    몸에 효괴가 없다고 낙심보다는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 오와둥둥
    정체기가 오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노력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럴 때는 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나 체지방량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또한 식단 일기를 쓰며 숨은 칼로리를 점검해 보거나,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라 생각하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시면 곧 다시 변화가 시작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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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9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거의 누구나 겪는 정상 과정입니다. 체중이 줄면 몸이 대사량을 낮추고, 지금 용량이 가벼워진 몸에 상대적으로 충분해지면서 감소세가 완만해지거든요. 아직 증량 단계라면 다음 용량에서 다시 빠지는 경우가 많고, 최고 용량이라면 몸이 느리다기보다 단백질 부족이나 근육 손실을 살펴봐야 합니다. 며칠 멈춘 걸로 '돈 낭비'라 단정하지 마시고 몇 주 단위 추세로 보시되, 판단이 어려우면 담당 의사와 용량·기간을 점검하세요.
  • 바비걸
    마운자로를 맞는데 체중이 기대만큼 안 빠질 때는 생활습관을 다시 점검하는 게 핵심이에요. 약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식단 관리와 운동 병행을 함께 해야 효과가 커집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챙기고, 작은 강도의 활동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해요. 체중이 덜 빠진다고 해서 약만 늘리기보다는 생활 패턴을 조율하는 게 더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 워니s
    체중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몸 안에서는 수분 보유량, 염분 섭취, 근육량 변화가 동시에 작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숫자만 보고 “돈만 쓰고 있다”고 결론 내리기보다, 허리둘레·옷핏·눈바디·수면 질·활동량을 함께 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운동 강도·종류를 바꾸는 것이 우선이에요
    체중계가 멈춰도 지방 변화가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닐 수 있으니, 1~2주 정도 식단 기록과 운동 변화를 점검하면서 조급하게 끊기보다 방향을 조금 조정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