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때문에 시작을 미루고, 중간에 끊게 될까 걱정이신 거군요. 혹시 왜 맞아보려고 하세요~?
비용을 따질 때는 이 약이 단기 처방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올려 유효 용량까지 가는 데만 몇 달이 걸리고, 효과는 그 뒤에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 임상에서도 약을 끊고 1년을 추적하니 체중이 평균 14% 다시 늘었습니다. 몇 주만 쓰고 중단하면 비용 대비 남는 것이 가장 적은 구간에서 끝나는 셈입니다.
몇 달 이상 이어갈 예산이 서지 않는다면, 지금은 식단과 운동으로 기반을 만들고 준비가 됐을 때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작 여부는 허가 기준 해당 여부와 함께 주치의와 상의해 정하시기 바랍니다.
로블ㅎ
저는 시작전인데 가격이 제일 큰
부담이긴 해요. 근데 부작용이 많아서
이런거 보면 그냥 건강하게 운동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비걸
비용이 걱정이고 여유가 안되고 중간에 그만둘거 같으면 시작 안하는게 낫죠 식단이랑 운동병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