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중이 멈췄다는 이유 하나로 용량을 올리는 건 순서가 바뀐 겁니다. 마운자로의 증량은 원래 "효과가 부족할 때 올리는 것"이 아니라, 4주 간격으로 속이 견디는지를 보면서 목표 용량까지 단계적으로 올려 가는 정해진 일정이에요. 그리고 감량은 매주 고르게 빠지는 게 아니라 계단식이라, 2~4주쯤 체중계 숫자가 멈춰 있는 구간은 정상 경과에 가깝습니다. 이 시기에 서둘러 올리면 추가 감량보다 오심·구토가 먼저 커져서 오히려 식사가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정체기에 먼저 점검할 것은 오히려 단백질과 근력운동인데, 식욕이 눌린 상태에서 총섭취가 줄면 근육이 함께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내려가 정체가 길어지거든요.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을 채우면서 주 2회 근력운동을 넣고, 그렇게 4주를 지나도 변화가 없고 부작용도 없다면 그때 증량을 상의하시면 됩니다. 실제 용량 조절은 처방하신 선생님이 결정하실 부분이에요.
Fount. K👠
4주동안 배에 맞았는데 아무런 효과 못 본 이긴자로 입니다. 나빠진 건 입몸이예요... 너무너무 아프고 피가 나서 치약을 바꾸고 좋아졌어요... 센소다인
워니s
체중이 정체됐다고 바로 증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보통 같은 용량을 최소 4주 이상 유지하며 식사량,포만감,운동량,위장관 부작용을 함께 평가한 뒤 의료진과 증량 여부를 정하는 게 좋아요
특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통이 있거나 식사량이 크게 줄어 기운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증량보다 식단,수분,운동 조절을 먼저 점검해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