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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나 마운자로 할 때 식욕이 줄면 생활할때 활력은 떨어지지 않나요?

요즘 티브에서 살 쫙 빼고 나오는 연예인들 보면 위고비와 마운자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갱년기에 접어드는 나이대라 그런지 최근 뱃살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게 보여 걱정이에요.

위고비, 마운자로에 관심이 부쩍 가네요.

마운자로 맞으면 식욕이 떨어져서 평소 먹던 양의 반이나 반의반정도 먹으면 숟가락을 놓는다고 하는 분이 계시고 아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하는데 그럼 일상생활할 때 기운이 없거나 하지는 않은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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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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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269채택률 10%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는 대개 용량을 올린 뒤 1~2주고, 그 뒤로도 계속된다면 약 때문이라기보다 먹는 양이 너무 줄었다는 신호로 보셔야 합니다. 이 약들은 위가 천천히 비워지게 만들어 식욕을 누르는데, 이때 대부분 밥과 고기부터 줄이시게 되어 단백질과 수분이 같이 빠집니다. 그래서 갱년기 나이대에는 근육이 먼저 줄고, 근육이 줄면 같은 활동에도 더 지치는 순서로 이어져요.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물은 1.5L 이상으로 잡고 끼니를 거르지 않으시면 이 구간은 대부분 넘어갑니다. 반의반만 드시고 숟가락을 놓는 상태가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어지러움이 생기면 용량을 올릴 때가 아니라 조정할 때이니, 처방하신 선생님께 알리시는 게 맞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이하린80
    저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하면 식사량이 줄어서 혹시 평소보다 기운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됐어요.
    실제로 너무 적게 먹거나 단백질과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식욕이 줄더라도 끼니를 거르기보다는 단백질과 필요한 영양소는 챙기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유난히 기운이 없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계속된다면 처방해준 의료진과 상담해보는 게 좋겠네요.
    지니1525579
    작성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워니s
    아무래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사용 중 식욕이 줄면 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어요.
    식사량 감소로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근육량·체수분 감소, 메스꺼움·변비 같은 위장 증상, 수면·활동 리듬 저하가 겹치면 일상생활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고단백 식사, 수분 섭취, 가벼운 근력운동, 충분한 수면을 함께 챙기는 게 중요해요
    지니1525579
    작성자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꼼꼼하게 챙겨야겠어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선이302
    저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시작하면 식사량이 줄어드는 만큼 기운까지 떨어질까 봐 그 부분이 은근히 걱정되더라고요.
    실제로 식사를 너무 적게 하거나 단백질과 수분까지 부족해지면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적게 먹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식욕이 줄더라도 끼니를 거르기보다는 필요한 영양소는 챙기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특히 평소보다 쉽게 지치거나 어지러운 느낌이 계속된다면 단순히 약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고 처방받은 의료진에게 상담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지니1525579
    작성자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