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식을 완전히 끊으실 필요는 없고, 줄여야 하는 건 말씀하신 두 가지 중 습관처럼 찾는 간식 쪽입니다. 이 약들은 배고픔 신호를 줄여 주는 데는 효과가 크지만, 저녁에 TV를 보면서 과자를 꺼내는 것처럼 시간과 상황에 붙어 있는 습관은 약만으로는 덜 줄어들어요. 그런데 이런 간식이 대부분 과자나 빵처럼 적은 양으로 열량이 높은 음식이라, 식사를 줄여 놓고도 감량이 더뎌지는 가장 흔한 이유가 됩니다. 반대로 식사량이 줄어서 진짜 배가 고플 때 먹는 간식은 부족해진 단백질을 채울 기회라 참을 필요가 없어요. 둘을 가르는 방법은 간단한데, 먹기 전에 "지금 삶은 달걀 하나도 먹고 싶은가"를 스스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달걀도 괜찮으면 배고픔이고, 달걀은 싫고 단 것만 당기면 습관이에요. 배고플 때 먹을 간식은 그릭요거트나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처럼 미리 정해 두시고, 습관처럼 손이 가는 시간에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그 자리를 채워 보세요.
로블ㅎ
식욕이 줄어도 간식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어요 . 식사량이 부족하면 치즈,유제품,두유,계란처럼 영양가 있는 간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