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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마운자로 숨기고 싶은데 말 안하면 주변에 티 안나나요?

저는 아직 시작 전인데 이게 은근 궁금하더라고요.

체중 감량 때문에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알아보고 있는데 가족이나 회사 사람들한테까지 굳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약을 사용하면 주변에서 바로 알아챌 정도로 티가 나는 건지 궁금합니다.

식사량이 줄어든다거나 살이 빠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면 "무슨 다이어트 하냐"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반대로 말하지 않으면 의외로 아무도 모르는 정도인지도 궁금해요.

실제로 사용 중인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먼저 이야기하셨나요?

아니면 말 안 하고 시작했는데 별다른 질문 없이 넘어갔나요?

특히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주변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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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3.5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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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3.8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지니5632044
    저도 이 부분이 시작 전에 제일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쓴다고 해서 바로 주변에서 알아채는 건 아니고, 말하지 않으면 그냥 식단 조절이나 운동 시작한 줄 아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어요.
    
    다만 초반에 식사량이 확 줄거나 속이 불편해서 회식이나 점심을 계속 피하면 직장에서는 눈치챌 수도 있겠더라고요. 살이 빠지는 속도도 너무 급하면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평소처럼 조금씩 먹고 물이랑 단백질 챙기면서 컨디션 관리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굳이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 부작용이 생길 때를 생각해서 믿을 만한 가족 한 명 정도는 알고 있으면 마음은 더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