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60대 초반의 적당한 운동 시간은 얼마 인가요

이제 60대 초반에 성인 남성입니다 저는 당뇨가 있어서 한 10년 전부터 쉬는 날은 거의 4 - 5시간 동안을 걷기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거의 당뇨가 완치되었습니다 그래서 걷기 운동을 제일 좋은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요)60대 초반의 적당한 운동 시간은 얼마 인가요

 

그래서 요즘도 쉬는 날은 4시간 이상을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른쪽 다리 쪽이 좀 불편하고 해서 걷다가 좀 앉아서 쉬고 걷고 이런 식으로 운동을 합니다 주변에서는 너무 많은 시간을 걸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60대 의 알맞은 걷기 운동 시간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잘 아시는 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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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CabinCrew
    그 나이 정도에는 하루 30~6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적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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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나이와 체력에 맞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걷기운동을 5시간 정도 나눠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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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4시간 이상 걷는것이 이제는 무릎에 부담이 가나봅니다. 걷기 시간은 줄이고 그 대신 강도를 조금 늘려서 빨리 걷기로 하고 중간에 쉬는게 어떨까요? 반반 나눠서 두번 걷는것도 좋구요. 시간은 줄이고 강도는 조금 높여서 운동 해보세요.
  • 더달달
    권장량으로는 의사쌤들은 하루 6천보 내외로 걸으라고 하시더라고요.. 1시간 전후로 보통 걸음보다 빠르게요.
    영진왕빠님은 하던 걷기운동을 안 하시면 당뇨가 신경쓰이실테니 식후 근력운동을 조금 더 하시고, 걸음수를 줄이시는 건 어떨까 한번 생각해봤어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07채택률 7%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10년 이상 꾸준히 걷기 운동을 이어오시면서 혈당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하신 건 정말 대단한 생활 습관입니다.
    
    걷기는 실제로 당뇨 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로 많이 권장되고 있고,
    특히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4~5시간씩 장시간 걷는 방식은
    체력 관리나 관절 부담 측면에서는 한 번 점검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운동 효과 자체는 좋지만
    요즘은 이렇게 나누어서 하는 방식도 많이 권합니다.
    
    * 식후 10~30분 가벼운 걷기
    * 하루 총 1~2시간 정도로 분산
    * 주 2~3회는 가벼운 근력운동 추가
    
    이렇게 구성하면 혈당 관리 효과는 유지하면서
    근육 감소나 피로 누적은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걸어오신 습관 자체는 이미 큰 자산이라
    조금만 구조를 다듬어도 더 안정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 보입니다.
    
  • 동그라미1
    60대 초반이라면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이 적당해요.
    걷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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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근육량이 줄어드는 시기라 하체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한꺼번에 하시는 것보다는 식후 10~20분씩 나누어서 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89채택률 1%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10년 가까이 꾸준히 걸으시면서
    당뇨 관리까지 정말 많이 좋아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쉬는 날마다 몇 시간씩 걷는 걸 계속 이어오셨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만큼 스스로 건강 관리를 정말 꾸준히 해오신 게 느껴집니다.
    
    다만 요즘 들어 다리 불편감이 생기고
    걷다가 쉬었다 다시 걷게 되는 변화가 생기니까
    “혹시 내가 너무 무리하는 건가?” 하는 고민도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걷기 운동 자체는 정말 좋은 유산소 운동이 맞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나 심폐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되죠.
    그런데 60대 이후부터는
    운동 효과만큼 “회복”도 같이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됩니다.
    
    보통 건강 관리 목적이라면
    하루 1시간 내외, 주 4~5회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히 좋은 운동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물론 오래 걷는 걸 좋아하시고 체력이 받쳐주면 더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다리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몸에서는 “조금 조절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걸 수도 있습니다.
    
    특히 4~5시간 걷기는 운동량 자체가 꽤 많은 편이라
    관절이나 근육 피로가 누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줄이는 대신
    속도를 조금 조절하거나 중간 휴식을 자연스럽게 넣는 방식이 더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걷기만 계속하기보다
    가벼운 하체 근력운동이나 균형 운동을 같이 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받쳐줘야
    걷는 자세도 훨씬 안정되고 다리 부담도 줄어들거든요.
    
    무조건 오래 걷는 게 정답이라기보다
    “내 몸 상태에 맞게 오래 지속 가능한 운동”이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지금처럼 몸 변화를 잘 느끼시면서 조절해가시는 방향이 오히려 아주 건강한 운동 방식에 가까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