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76279님의 농심 진라면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76279님의 농심 진라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76279
리뷰70
조회수 4 작성일자 26.02.11
진라면 중간맛은 이름처럼 매운맛과 순한맛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라면이다. 국물을 한입 마시면 처음에는 부드럽고 익숙한 소고기 베이스의 감칠맛이 느껴지고, 뒤이어 은은한 고추의 칼칼함이 천천히 올라온다. 자극적으로 맵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다. ‘적당히 매콤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면발은 쫄깃하고 탄력이 있어 국물과 잘 어울리며, 오래 끓여도 비교적 퍼짐이 덜한 편이다. 건더기 스프의 양은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파와 당근, 고기 후레이크가 국물 맛을 해치지 않고 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특별히 튀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 안정적인 맛이다.
#일반식 #점심

농심 · 1인분(120g)
진라면500kcal
탄수화물 77g | 단백질 12g | 지방 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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