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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Q. 당뇨병 전 단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조언_홍재원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단순히 ‘혈당 높은 상태’로 보기 어려워… 생활습관 개선 필수 당뇨병 전 단계는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 해당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면서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단순히 ‘당뇨 직전 단계’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반적인 대사 건강관리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특히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재 체중의 5~10%을 감량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 증상이 없다면 그냥 넘길것도 같아요 그러나 글을보니 아직 되돌릴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될거 같아요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꼭 알아둬야 할 저혈당 증상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저혈당 초기 증상은 △배고픔 △불안 △흥분 △두통 △식은땀 △피곤함 △가슴의 두근거림 △손끝이나 혀, 입술 주위가 무감각해지거나 저려옴 등이 있다. 저혈당이 진행 중인 증상으로는 △흐릿한 시야 △집중력 저하 △어지럼 △졸림 등이 있는데, 이때는 이미 저혈당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니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로블ㅎ
비타민 B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지기 쉽다.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은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B12라고 하는 코발라민 계열의 비타민의 흡수를 막는다. 체내에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인지 능력이 저하되며 말초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만일 당뇨약 복용 중 손발 끝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비타민 B12를 보충해 줘야 한다.
로블ㅎ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A.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발관리가 중요할것 같아요 자극을 줄이고 청결유지에 힘써야 될것 같네요 발을 잘 관찰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가셔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연속혈당측정장치는 부착만 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 수치를 보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보정해야 합니다.”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센서를 삽입한 이후 2시간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삽입한 이후 약 12시간) ● 고혈당이나 저혈당 경고가 있거나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혈당 수치가 자신의 증상이나 예상과 다른 경우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덱스콤 G6와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영향을 받지 않음) ● 혈당이 지속적으로 40 mg/dL 또는 400 mg/dL로 나오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1. 실제혈당값과 차이가 있는 경우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 사탕, 주스와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실제 혈당값이 장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혈당 발생 시 치료 15분 후의 혈당 수치는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장치에서의 수치가 실제 혈당값보다 보통 5~15분, 최대 45분까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센서의 혈당 측정 범위는 40~400 mg/dL* 로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정확도가 낮아지므로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40~500 mg/dL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 센서 삽입 후 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보정이 필요한 경우 ● 센서가 피하에 잘 삽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센서가 눌려서 압력을 받고 있는 경우 ● 센서가 손상된 경우 ● 500 mg 이상의 비타민C나 650 mg 이상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3. X-ray, CT 및 MRI 검사 시 X-ray, CT 및 MRI 검사를 하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는 제거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 1~5분마다 간질액에 있는 포도당 농도를 측정함 ● 실제 혈당값보다 5~15분 지연된 수치가 나타날 수 있음 ●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경우 실제 혈당값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움
팔망미인
인슐린펌프의 착용 부위
인슐린펌프는 어느 부위에 착용하는 게 좋을까요?” 인슐린펌프는 피하지방에 인슐린을 주입하므로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에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주사 바늘을 삽입해야 합니다. 인슐린펌프의 착용 권장 부위 주로 권장하는 부위는 복부와 옆구리 뒤쪽과 같이 지방이 많은 곳, 그리고 허벅지와 팔의 바깥쪽입니다. 주기적으로 위치를 변경해 주세요. 편하다고 계속 같은 부위에 주입 세트를 부착하게 되면 지방비대가 발생해 인슐린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주사 바늘의 삽입 부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배꼽 주위 5cm 이내이거나 의류가 닿거나 접히는 부위, 상처가 있거나 딱딱한 부위 및 움직임이 많은 부위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교정 계수란?
교정 계수란? 교정 계수는 인슐린 1단위가 혈당을 얼마나 낮추는지 나타내는 값이에요. 계산한 교정 계수는 인슐린 펌프 설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교정 계수 = 1800 ÷ 하루 총 인슐린 용량(기저인슐린 + 초속효성 인슐린)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의 운동팁
운동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꾸준히,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이 당뇨발
당뇨병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발의 손상을 통칭하는 말로써, 족부에 난 상처나 궤양을 포함한 다양한 병변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로블ㅎ
콩팥 건강 관리 이렇게 하세요
콩팥 기능 확인을 위해 매년 소변검사 및 피검사를 하세요! 02 예방의 핵심 혈당 조절! 03 증상이 나타났다면 치료와 혈당•혈압 관리!
로블ㅎ
정말 너무 커서 못 먹겠다면?
혹시 알약이 너무 커서 정말 못 먹겠으면 서방형 제제 말고 *속효성 제제를 하루에 두 세 번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속효성 :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성질
로블ㅎ
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 중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몸 스스로 자율적으로 알아서 움직이는 심장운동, 소화운동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율신경병증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엔 한 가지 이상의 자율신경계 합병증을 가지게 되지만 정작 당사자 는 당뇨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도 안 된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설사 혹은 변비도 그 중 하나인데 소화와 관계되는 위장, 소장 및 대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겨 심한 설사 혹은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이 내가 느끼는 이 증상(설사 혹은 변비)이 당뇨병과 관련된 것일 수 도 있다라고 생각한 후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담담의사의 입장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설사나 변비가 당뇨병이 아닌 다른 나쁜 소화기계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치료에 앞서 가장 어려운 판단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당뇨병에 의한 설사는 배 아픈 것이 없이 나타나는 무른 변 혹은 묽은 설사가 정상적인 배변 혹은 변비와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변실금과 동반되거나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기존에 먹던 경구혈당강하제에도 잦은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어 담당주치의와 약물 조절 및 규칙적인 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소변양 혹은 체중을 측정하여 부종이 심해지지 않는지 확인하시고 NSAID 계열의 일반 소염진통제의 반복 사용에 주 의를 요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 체내에 나트륨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서 부종,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일 저염식이나 중저염식(5~10 g) 정도로 염분섭취를 줄여 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의 증가를 방지하고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리 조정될 수 있으므로 영양사와 상담하여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 절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백질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오히 려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하며,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류, 육류살코기, 우유, 두부, 콩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 제한 으로 생긴 열량부족은 당질이나 지방으로 보충하도록 해야 하는데 혈 당이 정상 범위내로 조절되기 위해서는 과량의 당질 섭취는 피해야 하며, 그 대신 부족한 열량을 지방으로 보충합니다. 지방은 식물성으로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동물성 지방(육류의 기름부위, 쇼트닝함유식품, 크림, 치즈, 버터, 마요네즈 등)은 또 다른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가급적 삼가하도록 합니다. 우유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섭취해야 할 단백질 양에 포함되어 계산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팩(200 mL) 이내에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신장합병증은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 수치와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타나는지 아닌지로 판정합니다. 망막증은 안저검사로 망막의 변 화를 관찰하여 판정합니다. 신장합병증이나 망막증은 모두 미세혈관이 망가져서 나타나는데, 망막증은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의 진행 정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병증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 우라도 MNSI 설문, 진동감각 검사, 10 g 모노필라멘트검사, 발목반사 검사 등을 통해서 말단의 다발성, 대칭적으로 오는 신경합병증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발은 매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발의 감각이 떨어져 있으므로 상처가 생기기도 쉽고, 생긴 상처가 뒤늦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를 포함해서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십시오.
팔망미인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을때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이며, 관리․ 조절․ 대처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여부 및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흥미롭고 즐겁고 활력을 주는 유쾌한 변화 또는 욕구로 인해 적당한 생동감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반면, 부정적 스트레스는 고통스럽고 불쾌하며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괴로움, 고통, 근심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트레스는 당뇨인의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인 관계,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외부적 원인뿐만 아 니라 생활양식의 변화와 비관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완벽주의 등의 부정적인 성향에서 기인하는 내부적(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 니다. 대부분의 당뇨인들은 시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 전반적인 건 강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것, 당뇨병 및 당뇨병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먹고 싶은 욕구를 조절해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 주변사람들이 내가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가족에게 부 담이 된다는 것, 체중에 대한 염려,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혈당측정과 그 결과로 인한 부담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아야 스트레스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적절한 자가관리 등의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당뇨병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부정, 분노, 두려움 등의 감정을 정리하고 당뇨병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관리를 한다면 자가관리의 어려움을 조금 덜 수 있고 당뇨병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므로 끊임없는 자 신과의 싸움과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할 수 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모유수유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와 아기 모두의 건강상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임신성 당뇨병의 재발을 예방하고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분만 후 산모는 모유수유를 통해 체중조절 및 혈당조절에 이로운 효 과를 보이는데 모유는 엄마의 저장된 기질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혈장 포도당 농도는 당뇨병 수유모에서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유방암과 자 궁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비만 과 제2형 당뇨병에 이환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반면 모유수유는 당뇨 병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으로의 빈도를 낮추 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저혈당 관리만 잘 된다 면 모유수유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며, 당뇨병이 있는 수유모는 권장되는 에너지 요구량보 다 300~500 kcal 추가로 섭취하면 됩니다.
팔망미인
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가 양쪽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 니다.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을 내린 후 가장 좋은 치료법은 철저한 혈당 조절이며, 이때 혈당조절이 잘 되 지 않고 저혈당과 고혈당이 왔다갔다하면서 혈당변동폭이 크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상혈당 범위 내에서 혈당을 계속 유 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개 혈당을 조절하기 시작하더라도 신경병증 증상이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신경병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엔 혈당조절만으로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 지지 않으므로 결국 보조적으로 약물치료인 증상치료와 병인치료를 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혈당조절이 잘되 지 않는 경우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혈당조절을 우선적으로 신경 써 야 하며 담배와 술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혹은 약물치료를 중단하는 방법은 가장 나쁜 방법입니다. 약제에 따른 효과가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므로 한 가지 약제에 효과가 없더라도 다른 약제로 바꾸거나 용량 을 올리면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담당의사와 지속적으로 상담해야 합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신경병증 치료약제들의 효과는 대개 2~4주 이상 지나야 나타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발이 저리고 아픈 증상은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신경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특 징적인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한데 대개 양쪽 발 모두가 저리거나 아픈데 주로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더욱 심한 경우엔 양쪽 발의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은 정도로 되어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심해지더라도 모르고 지내다가 발 상처가 심한 경우 절단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검사인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해야 하지만 신경병 증 초기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신경전도 검사가 정상이더 라도 증상이 확실하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 교적 간단한 검사법으로는 뾰족한 침, 해머나 소리굽쇠 등을 이용하여 발의 감각이 정상인지 알아보는 검사와 냉온감각을 느낄 수 있는지를 보는 검사 등이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엔 발뿐만 아니라 양손까지 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손보다는 발이, 한 쪽보다 는 양쪽이 모두 저리거나 아픈 것이 보통이며 손만 아프거나 한쪽 발 만 아픈 경우엔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의 다른 병에 의한 것인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당뇨 병이 동반된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 한 혈당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기도 하 고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조절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조절해야 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인에 따라 조절 목 표가 정해지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기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의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와 동등하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서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습관 교정 과 약물치료를 통하여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 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목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 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일차목표로 합 니다. 당뇨병과 함께 다른 위험인자들이 함께 있는 경우나 이미 심혈 관계나 뇌혈관질환이 발생된 환자들에서는 70 mg/dL 미만으로 더욱 낮게 유지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뿐 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이러한 지질대사 이상도 함께 교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 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성에서는 40 mg/dL, 여성에서는 50 mg/dL 이 상으로 유지를 해야 하며 중성지방은 150 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팔망미인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동물성 지방의 한 형태 로 세포막이나 소화액, 호르몬 등의 성분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콜레 스테롤을 포함하여 중성지방이나 유리지방산, 기타 지용성 물질들을 통틀어 지질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통하여 흡수되기도 하고 간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이나 중 성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 또는 감소되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 중 대표적인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 스테롤(LDL-cholesterol)이며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감 소를 일차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은 수치가 낮으면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반비 례합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질중의 하나인 중성지방은 식사 중의 주요한 지질성분이며 지방의 저장에 관 련되어 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증가 역시 심혈 관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치료 역시 필요 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상지질혈증의 형태가 저밀도 콜레 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와 함께 고밀도콜레스테롤의 감소가 나타나 는 복합적인 형태를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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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고혈압의 발생률이 2~3배 이상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 역시 당뇨병의 발생이 고혈압 이 없는 환자에 비하여 높게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이 두 가지 질환 의 원인이 같은 곳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인슐린저항성이 있는데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이기도 하고 고혈 압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발생을 하게 되면 단지 인슐 린 기능저하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여 당뇨병 발생의 주된 위험인자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이나 염증세포의 증가 등을 통하여 고 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심혈관계 질환의 독립적 인 위험인자가 됩니다. 이러한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하여 혈당과 혈압 이 상승하고 지질 대사의 이상이 오는 것을 모두 총칭하여 대사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발생하기 전이라도 정상치에 비하여 높아진 혈당이나 혈압 등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함께 작용하여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슐 린저항성의 원인은 비만, 신체활동량의 감소, 고령화 등이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 등을 통한 생활습관의 개선이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며 고혈압 발생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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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서 적절한 운동방법과 운동량은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에서 적절한 운동방법과 운동량은 무엇인가요? 제2형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시행하 도록 권고하고 있고, 특히 혈당 조절, 체중 유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최대 심박수의 50~70%인 중등도의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최소 주당 3회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권고하고 있습 니다. 저항운동의 경우에도 도움이 되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것 이 좋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서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운동 요법으로 유산소 운동과 함께, 1 RM의 75~85% 강도로, 1일 8~10회, 3세트를 일주일에 3회의 저항운동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 RM 은 최대한의 힘 으로 1회 반복할 수 있는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는 적정무게로 부터 시작하여 점차 무게를 증가시켜 1회에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중 량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저항운동과 유산소운동이 모두 효과적이며, 또 중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량이 증가하므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데 저항운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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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해를 입힐 수 있나요?
저혈당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해를 입힐 수 있나요? 저혈당의 증상을 느끼는 정도는 개인 또는 지속 시간에 따라 차이 가 많으며 저혈당을 감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심한 저혈당 에 빠지기도 합니다. 저혈당은 가벼운 불쾌감부터 행동장애, 인지능력 저하, 발작 및 혼수 상태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저혈당 증상이 생겼을 때 즉시 치 료(저혈당 응급식품 섭취 또는 포도당 수액 정맥 주입)를 한다면 곧 증상이 소실되고 저혈당으로 인한 영구적인 손상을 입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심한 저혈당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예, 저혈당 무감지증) 뇌세포 손상이 초래될 수 있고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기능(인지능력 이나 기억력 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장시간 저혈당이 지속될 경우 심장이 제멋대로 뛰는 심실부정맥이 발생하여 끝내 사망 에 이르는 무서운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저혈당의 즉각적인 처치 후, 적절한 혈당수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 어도 12~24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심 한 저혈당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진료받고 계시는 선생님께 상의하시 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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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 와도 잘 느끼지 못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혈당이 와도 잘 느끼지 못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혈당의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 수치는 개개인마다 다양합니다. 가 령 이전에 저혈당을 경험한 경우 다음 저혈당 증상은 더 낮은 혈당수 치에서 나타나는 반면, 저혈당 발생이 적었거나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경우에는 비교적 높은 혈당수치에서도 저혈당 증상이 나타납니 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저혈당을 진단할 수 없으며 반대로 저혈당 증 상을 느끼지 않았다고 해서 저혈당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저혈당 증상은 심한 저혈당에 빠지기 전 우리 몸이 보내오는 조기 경고신호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저혈당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저혈당 무감지증)에는 초기에 저혈당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심 한 저혈당에 빠져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경우,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 저하되어 이러한 저혈당 무감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자가혈당측정이 정확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혈당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 를 거르지 않아야 하며 규칙적으로 자주 혈당을 측 정하여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 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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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혈당검사를 하여 저혈당인지 확인해 야 합니다. 혈당이 70 mg/dL 이하로 떨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즉시 저혈당 응급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저혈당 응급식품으로는 꿀 1숟가락, 주스 1/2컵,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콜라 1/2캔 등이 있 습니다. 저혈당 조절 후 혈당은 80~130 mg/dL 범위를 유지하도록 합 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음식을 먹게 되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응급식품은 한 가지만 먹도록 하며, 음식을 먹고 10~15분 후 혈당을 측정해보아 여전히 혈당이 낮으면 저혈당 응급식 품을 한번 더 먹도록 합니다. 저혈당 치료에 사용된 음식은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저혈당에서 회복된 후 1시간 이내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다 시 저혈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추가 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한 저혈당인 경우 저혈당으로부터 회복된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으나 심한 저혈당의 경우에는 30분 이상 휴식을 취한 후 일상적인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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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혈당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경미한 저혈당은 식은땀, 떨림, 가슴 두른거림, 집중력 장애, 멍한 느낌, 허기가 지고 머리가 아프거나 짜증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구역, 구토, 복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당분을 함유한 음료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하면서 곧 사라집니다. 심한 저혈당은 의식혼란, 의식장애, 발작 및 혼수상태가 생겨 혼자서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으므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억지로 음식물을 먹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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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의 수치는 얼마부터인가요?
저혈당의 수치는 얼마부터인가요?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일컫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편의와 실용 성을 위하여 대략 70 mg/dL 이하를 저혈당이라 정의하기는 하지만 특정 수치를 저혈당으로 정의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에 저혈당을 경험한 경우 다음에는 혈당수치가 더 낮아졌을 때 저혈 당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저혈당 발생이 적었거나 혈당조절이 잘 되 지 않았던 경우에는 더 높은 혈당수치에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기 때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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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는 약물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당뇨병 초기는 약물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과거에는 그동안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2~3개월 이내에 혈당 조절 목표인 당화 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하지 못하면 약물 투여를 시작 하라고 했다. 그러나 최근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초기 당뇨병 환자가 약물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위험이 2.3배로 높아지 며, 당뇨 약물 치료를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경우는 관상 동맥질환, 신장 질환 등의 만성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약 20% 낮아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최근에는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식사요법 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과 더불어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권한다. 식사 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 보조적으로 약물을 처방한다는 기존 개념에서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병행 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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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섬유소의 일종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전분을 가수분해 하여 얻은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음식물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식품 내의 당질이 장에서 매우 느리게 흡수되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원리는 섬유소의 기본 원리와 같습니다. 즉, 섬유소가 풍부히 들어있는 채소군과 도정되지 않은 잡곡을 넣은 곡류군 식품을 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도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결과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임상시험에서 혈당상승의 억제 외에도 중성지방수치의 유의적인 저하 등 지질대사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장기간 복용 시 안전성에 대한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효용성을 함께 고려하여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혈당조절을 위한 기본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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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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