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맛있는 요구르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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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겠다고 점심 안 먹어?...중년인데 그랬다가는 오히려 살 쪄
살 빼겠다고 점심 안 먹어?...중년인데 그랬다가는 오히려 살 쪄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나이가 들면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점점 찐다. 먹고 마신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대사 속도가 떨어지면 머리가 빠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우울하고 피곤하다. 자꾸 뭘 잊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노화로 인해 떨어진 대사 속도를 더 늦추는 나쁜 식사법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영양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 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50대 이상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할 신진대사를 망치는 식습관을 정리했다. “요오드 섭취 부족”=요오드가 부족하면 대사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갑상샘) 기능에 필수적인 미네랄.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요오드는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나 바다 생선에 풍부하다. “너무 적게 먹는 무리한 다이어트”=나이 들면 체중 줄이기가 젊을 때보다 어렵다. 그렇다고 먹는 양을 너무 줄이면 안 된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섭취 칼로리가 너무 적으면 노화로 인해 늦어진 신진대사 속도를 더 늦추는 결과가 나 타난다. “물 적게 마시고, 술이나 가당 음료 자주 마시기”=물 대신 맥주 한잔을 찾는 사람이 많다. 신진대사 측면에서 보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되, 주류나 가당 음료가 아니라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끼니 건너뛰기”=살을 빼겠다고 끼니를 거르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 허기는 폭식을 부르는 원인이다. 정크 푸드나 가공 식품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도 있다. 영양학자들은 “나이 든 사람이 끼니를 거르면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는 게 훨씬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 나이 들면 대사 속도가 점점 떨어진다고 하네요 이 때 아침이나 점심 등 식사를 건너뛰면 대사 속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다고하니, 굶는것은 절때 안되죠
뽀봉
대장암 위험 낮추는 시금치…다양한 건강 효능 6가지
대장암 위험 낮추는 시금치…다양한 건강 효능 6가지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시금치에는 영양소가 풍부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메디닷컴 시금치가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독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Dietary spinach reshapes the gut microbiome in an Apc-mutant genetic background: mechanistic insights from integrated multi-omics)가 있다. 미국 텍사스 A&M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26주 동안 냉동 건조한 시금치를 먹이면서 대장에 자리한 폴립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시금치 섭취가 폴립의 발달을 지연시켜 집중 치료할 필요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가 대장에 생긴 폴립의 성장을 억제해 암의 진전을 막는다는 것이다. 폴립은 인체 내의 점막에 증식하는 작은 덩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용종이라고도 한다. 연구팀은 처음에 시금치의 엽록소가 이런 ‘항암’ 작용을 할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나 분석을 통해 폴립의 성장을 막은 것은 지방산과 리놀레산 유도체, 그리고 세포 내 대사 물질들의 상호 작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인간도 대장암 예방 차원에서 시금치를 먹어야 할까. 연구팀은 “물론”이라면서 “실천은 빠를수록 좋다”고 설명했다. 시금치에는 각종 만성질환을 막고 뇌,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가 소개한 시금치의 건강 상 이점을 정리했다.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풍부=생 시금치 3컵에는 약 20칼로리, 단백질 2g, 탄수화물 3g, 섬유질 2g, 지방 1g이 들어 있다. 열량은 적은 편이고 영양분은 풍부하다. 시금치 1컵 분량은 비타민K의 하루 평균 권장 섭취량의 100% 이상에 해당한다. 이밖에 비타민A, 비타민C도 충분히 들어있다. 비타민K와 비타민A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비타민C는 상처 치유를 돕는다. 시금치는 적혈구와 DNA 형성을 돕는 비타민B인 엽산과 철, 마그네슘, 칼륨, 칼슘 및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몸의 염증 막고=비타민, 미네랄 외에 시금치엔 항염증, 질병 보호와 관련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 성분에는 캠페롤, 케르세틴, 미리세틴, 플라보노이드(이소함네틴) 등이 포함된다. 플라보노이드는 암, 심혈관, 염증성 질환에서 보호하는 화합물이다. 암, 심장병, 당뇨병 예방에 도움=시금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진대사와 염증에서 특정 유전자 발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방출한다. 시금치를 충분히 섭취하면 심장병, 암, 제2형 당뇨병, 비만 등 만성병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지 기능 유지시켜=시금치의 항염증 효과는 특히 노화와 관련해 뇌를 보호해준다.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등 녹색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인지 기능이 낮아지는 비율이 대폭 줄어든다. 약 5년 동안 58~98세 900명 이상의 식습관과 인지 능력을 추적 조사한 결과다. 매일 1~2인분의 채소를 먹은 사람은 자신의 나이보다 약 7.5세 더 어린 사람과 똑 같은 인지능력을 갖고 있었다. 눈을 맑게=시금치의 항산화제 중 하나인 루테인은 노인성 황반변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황반변성은 시야를 흐리게 해 독서, 운전 등을 방해한다. 55세 이상이 시력을 잃는 주요 원인이다.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기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 10㎎이 함유된 냉동 시금치 75g을 2개월 동안 매일 섭취한 사람은 혈중 루테인 수치와 황반색소 광학밀도(MPOD)의 수치가 높아졌다.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를 즐겨먹으면 황반 색소는 내부 선글라스와 같은 역할로 눈을 보호한다. MPOD가 낮거나 줄어들면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 혈압 낮추고=시금치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화학물질인 질산염의 공급원이다. 질산염은 혈관을 열거나 넓히는 작용을 한다. 혈류를 좋게 하고 심장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음료 등 질산염이 풍부한 음료 내 가지를 섭취한 사람의 혈압이 뚝 떨어졌다. 이완기 혈압(최소 혈압)은 시금치 음료를 마신 뒤 5시간 동안 낮게 유지됐다. =========== 시금치가 건강에 너무 좋네요 혈압도낮추고, 눈도 맑게 하고 김밥할때 시금치 넣으면 맛도 좋은데 ㅎ 김밥 먹고 싶네요
뽀봉
"귤, 시원해야 더 달다"...냉장고 넣고 먹어도 될까?
"귤, 시원해야 더 달다"...냉장고 넣고 먹어도 될까?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귤이 제철을 맞았다. 10월부터 1월까지 제철인 귤은 그 자체로도 새콤달콤하지만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귤을 시원하게 먹는 것이다. 귤의 달콤한 맛은 과당에서 나온다. 과당은 단맛을 내는 당 중에서도 가장 달고, 온도에 따라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과당이 고온에 노출되면 과당 분자의 5번 탄소에 붙어있는 수산화기(OH)가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알파형’이 된다. 온도가 낮을 때는 밑이 아닌 위쪽으로 가면서 ‘베타형’이 된다. 두 형태 중 베타형은 알파형보다 3배 더 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냉장고나 서늘한 창고에 보관한 귤이 실온에 보관한 귤보다 더 달아지는 셈이다. 냉동고에 귤을 넣어 아주 차갑게 하면 어떻게 될까. 이론적으로 귤은 더 달아지겠지만 우리 혀는 인지할 수 없다. 혀 표면에는 맛을 감지하는 기관인 미뢰가 있다. 미뢰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온도에서 마비돼 맛을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미뢰에서 맛 분자를 느껴 뇌로 전달하더라도 뇌는 온도에 따라 맛을 다르게 인식한다. 미국 예일대(Yale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혀 온도를 낮출 때마다 사람은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콤한 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귤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귤은 자라는 과정에 기온, 일조량, 바람 등에 영향을 받는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귤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향과 당도가 더 높아져 맛있는 귤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귤(온주귤)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귤은 대부분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 경향이 있다. 반대로 스트레스 없이 큰 귤은 질소 함량이 많아져 맛이 떨어지고 과피가 두껍다. 귤 껍질의 구성성분을 고려했을 때도 얇은 귤이 더 맛있을 확률이 높다. 귤 껍질은 펙틴이라는 고분자 탄수화물로 구성된다. 탄수화물이 작은 단위로 분해돼야 단맛이 난다. 귤 껍질이 두꺼우면 작은 당 단위로 전환이 안 된 고분자 탄수화물 중합체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한라봉은 크기가 크고 껍질이 두꺼운 게 더 맛있다. 한편 귤은 하루 3~4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와 칼로리가 비슷하다. 체중을 관리하면서 귤에 풍부한 비타민 C를 보충하려면 하루 2개 먹으면 적당하다. ⟨3줄 요약⟩ 귤의 달콤한 성분인 ‘과당’은 낮은 온도에서 더 달아져 냉장고 보관한 귤이 더 맛있음 냉동고에 넣으면 귤 자체는 달아질 수 있지만 달콤함을 혀의 미뢰가 인지하기 어려움 스트레스 많이 받은 귤일수록 더 맛있고, 이런 귤은 껍질 얇고 크기가 작은 경향 =========== 냉장고 안넣고, 실온에 두고 먹고 있는데, 냉장고 귤이 더 맛이 좋네요 ㅎ 역시 껍질이 얇고 크기가 작은 귤이 달콤하죠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봐요
뽀봉
지긋지긋한 '월요병'에서 탈출하는 방법 7가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월요일 아침마다 겪는 '월요병'은 이제 일상적인 현상이 됐다. 주말 동안의 휴식 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그 이유는 주말 동안 무심코 따라 하게 되는 몇 가지 습관들에 있을 수 있다. 출근 자료 사진. / 뉴스1© 제공: 위키트리 주말에는 평소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수면 패턴의 변화는 우리의 생체 리듬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 이유는 주말 동안 무너진 수면 패턴이 다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이 잦아지면서 과도한 음주와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이러한 습관은 신체적으로 피로감을 증가시키고,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어 월요일 아침에 더 피곤함을 느끼게 만든다. 주중에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다가도 주말에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신체가 무기력해지고, 월요일 아침에 다시 활력을 찾기가 어려워진다. 주말 동안 일을 잊고 휴식을 취하다가 월요일이 다가오면 다시 시작될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은 월요일 아침에 더 큰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말 동안에도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와 식사를 자제하며, 적절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월요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주말 동안 충분한 휴식과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래 몇 가지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 일정한 수면 패턴 유지 주말에도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은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고, 월요일 아침에 더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2. 균형 잡힌 식사 주말 동안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음주나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자. 3. 적절한 운동 주말에도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신체를 활력 있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요가 등 간단한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여보자. 4. 충분한 수분 섭취 주말 동안에도 물을 충분히 마셔서 몸의 수분을 유지하자. 수분 부족은 피로감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최소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5. 스트레스 관리 주말 동안에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 취미 생활, 독서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실천해 보자. 6. 월요일 준비하기 주말 동안 월요일에 필요한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하거나, 해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해 두면 월요일 아침에 덜 바쁘게 시작할 수 있다. 7. 생각의 전환 월요일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껴보자. 월요일이 더 이상 두렵지 않도록, 주말 동안의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주말 습관을 만들어보자. taesung1120@wikitree.co.kr (김태성) ============ 꼭 월요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하루의 시작이라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도 좋네요
뽀봉
외출전에 선크림 챙겨요
외출전에 선크림 챙겨요 매일 필수로 챙겨 주네요
들꽃7
"잠 자려면 마그네슘 먹어라?"...수면 질 높이는 것 따로 있다는데
"잠 자려면 마그네슘 먹어라?"...수면 질 높이는 것 따로 있다는데 김성훈 기자 (kisada@kormedi.com)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음식으로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면과 마그네슘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편안하게 자기 위해 마그네슘을 먹지만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의학 및 생명공학 매체인 ‘뉴스메디컬’이 마그네슘의 수면 조절 메커니즘과 복용량, 섭취해야 할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이유 마그네슘은 글루타메르그산 및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 시스템을 조절해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이 GABA 수용체에 결합하면 신경계의 흥분성이 줄어준다. 또 근육 세포 내 칼슘(Ca) 농도를 낮춰 근육 이완을 유도하는 N- 메틸-d-아스파르트산(NMDA) 수용체를 억제한다. 마그네슘은 세포 수준에서 신경 전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마그네슘은 인체의 일주기 시계(24기간을 주기로 생물학적 과정이 나타나는 현상)를 조절해 수면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물 모델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혈장 멜라토닌 농도가 줄어든다. 마그네슘 보충제는 혈청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농도를 줄여 중추 신경계를 진정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으면 수면 시간이 짧거나 길어지며 마그네슘 최적 복용량은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 권장량은 여성이 310~360mg/일, 남성이 400~420mg/일이다. 연구에 따르면 8주 동안 500mg의 마그네슘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면 노인의 수면 시간이 늘어난다. 임산부는 하루에 350~360mg이 필요하다. 어떤 마그네슘이 좋나 마그네슘 보충제는 산화마그네슘, 시트르산마그네슘, 수산화마그네슘, 글루콘산마그네슘, 염화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 등 다양하다. 각 종류마다 흡수율이 다르다. 많은 연구에서 마그네슘 보충제가 수면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가장 낮은 용량의 산화마그네슘이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 염화마그네슘은 수면 개선 효과가 별로 없었고 L-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은 매우 높은 농도(729mg)에서만 수면을 촉진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불면증이 있는 노인은 산화마그네슘이나 시트르산마그네슘을 하루에 320~729mg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으로도 섭취 마그네슘은 음식에도 들어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으면 일일 요구량을 충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신하지 않은 40세 여성은 익힌 키노아 1컵, 익힌 시금치 1컵, 아몬드 1온스(약 30g)를 섭취하면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 공급원으로는 시금치, 아보카도, 코코아, 특히 다크 초콜릿이 있다. 땅콩, 캐슈넛, 해바라기씨, 아몬드, 헤이즐넛, 호박씨 등 씨앗과 견과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 생선과 해산물도 식이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몸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양이온으로 생화학 반응의 조절에 참여하며 비타민 D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결핍은 노화와 관련이 있다. 노인의 마그네슘 부족은 주요 마그네슘 공급원인 뼈 질량이 줄어 발생한다. . 알코올 의존증, 위장 질환, 크론병이나 복강 질환, 부갑상선 문제, 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종종 마그네슘 결핍증을 겪는다. 마그네슘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고용량의 마그네슘 보충제는 메스꺼움, 설사,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을 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 저도 그래서 마그네슘을 별로도 섭취하고 있는데, 견과류에 마그네슘이 아주 풍부한가보네요
뽀봉
오늘 저녁은 해찬탕
오늘 저녁은 맛있는 해천탕을 먹었습니다. 해산물과 닭고기가 정말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주말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구룸구룸
캐시톡 친구 하실 분~
캐시톡 매일 주고 받으실 분! 항상 먼저 받기만 할 분 X 하다가 마실 분, 만료된 선물 X 친구 100명 넘는 분 X KRGBWPY8
daisyyyy
점심에 아들하고 남편만
전 근무중이라 둘이서 소곱창을 먹으러 가서 요래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수유에 정말 맛있는 집인데 부러웠습니다. ㅋㅋ 소곱창 저런 양 2개에 밥까지 볶아 먹었다고 합니다.
미르윤
명동 다녀왔어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맛있는것도 많았어요
한소래미
계단운동
걷기하고 마무리 계단운동으로 하고 있어요 매일 루틴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들꽃7
당뇨에 좋은 차 마셔요. ☕️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들로혈당 조절을 돕고 인슐린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식사 후나 간식 대신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다양한 맛과 향으로 간식의 갈증을 채우고 꾸준히 드시면서 자신의 몸에 가장 잘 맞는 차를 찾는게 중요하네요.
정수기지안맘
검은콩 두유
검은콩이 들어 있어 고소하고 맛있는 검은콩 두유 마셨어요
감사하며살자
다이어트두부요리
오늘은 두부요리를하려고한다. 마늘한스푼.돼지고기200g갖은양념후 맛있게익은 배추김치를 넣고 국물없는 김치볶음을했다.두부는 뜨겁게 데친후 먹기좋게 썰어서 펼친후 맛있는 두부김치 보쌈 요리를 했다.아주 많이 통통한 이쁜딸이 다이어트 하면서 먹는 연두부,두부요리
토마토4랑
점심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납세미)와 초코오나오
출근할 때 집에서 샐러드와 초코 오나오 챙겨서 나왔어요. 1시까지 출근하니 아침을 그렇게 조금 늦게 먹어서 그런지 배는 아직 안 고팠지만 금방 배고플것 같기도 하고 오늘 좀 바쁠 예상이 돼서 엄마가 점심 먹는다고 할 때 저도 얼른 같이 차려서 점심 먹었네요. 샐러드는 집에서 가져온 샐러드 접시에만 담았고요. 가게 가니 납세미 구워놓은 게 있더라구요 엄마가 드신다고 구었는데 저도 3분의 1 얻어먹었답니다. 생선 단백질은 보통 먹기가 쉽지 않아서 있을 때 먹어야 되더라고요. 단백질(그릭요거트)도 챙겨오긴했는데 저도 생선 좋아하거든요. 엄마가 삼삼하다고 했는데 좀 짭짤하더라고요. 딱 밥반찬이었는데 저는 그냥 먹었거든요. 그거 먹고 초코오나오까지 또 챙겨 먹네요. 초코 오나오는 오트밀 40g을 초코가루 알룰로스 넣어서 아몬드 Breeze와 그릭요거트 60g에 불려 냉장 보관했다가 가져왔어요. 가게에 와서 유리그릇에 수제요거트 조금 더 담고 불린초코오트밀과 그릭요거트 넣고 가게에 있는 블루베리 씻어서 담고 가져 온 견과류와 시리얼 올렸어요. 오트밀 불릴 때 시리얼과 견과류를 같이 넣어 놓으면 바삭감이 사라지고 같이 불려져서 이건 따로 챙겨서 그릇에 담은때 넣는답니다. 이렇게 섞으면 초코색이 나오고 더 섞으면 안쪽에 요거트도 있기 때문에 더 연한 초코우유 색깔이 된답니다. 오트밀은 부드럽고 시리얼은 빠삭하고 견과류는 고소하고 가끔씩 블루베리가 새콤하게 씹히면서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 좋아서 먹을수록 맛있어요. 알룰로스 넣어서 초코렛맛이 나지만 단맛이 금방 사라져서 처음 드시는 분은 안 단데 괜찮고 먹을 만하다고 하시네요. 건강식인데 그게 어딘가요? 난 맛있는데... 진짜 초콜릿은 칼로리을 감당 못하잖아요.ㅋㅋㅋ
성실한라떼누나
출출해서 삼김에 짜파게피 😆
앱테크로 받은 GS 상품권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애들 줬어요. 신나게 나가더니 놀이터에서 놀다가 이 추운 날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고 하네요.. 속이 터지네;;; 그리고 삼각김밥 사서 왔어요 ㅋ 알차게 상품권 다 쓰고 왔다는... 삼각김밥만 먹으면 허전할듯해서 짜파게티도 두개 끓여 나눴더니.. 후루룩 후루룩 촵촵~
우리화이팅
케이티 출첵받기
케이티출첵 오늘까지 17일차 매일 도장을 찍어야 하니 제일 신경쓰고 있네오 ㅎㅎ
아미134
홈트
아침 홈트로 슬림한 팔 만들기로 시작했어요 따라하기 편해서 매일 하고 있어요
들꽃7
공복물한잔
일요일도 공복물한잔으로 시작해요 매일 루틴처럼 챙겨 먹어요
들꽃7
이제 욕심 부리지 않을게요~~
제가 발로소득 6일차 챌린지 마무리 했네요 이번엔 욕심내서 만오천보 신청 했어요ㅎ 매일 만오천보 힘드네요ㅠ 이제 만보만 할려구요🤣😂
제벌
14번의 광고 보며 얻은 캐시~~♡♡
매일 하면서도 광고 보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염ㅎㅎ 뜬금없이 광고도 세어 보게 되고용
우블리에
“트레이너들도 회원에게 이건 허용해 준다…” 꾸준히 입소문 타고 있는 다이어트 '라면'
다이어터들에게 어려운건 밀가루 줄이기, 빵과 떡 안먹기, 라면 안먹기 등등이죠? 저도 라면 너무 좋아하는데요.. 건면에 대한 장점들이 있네요 건면은 튀기지 않은 덕분에 일반 라면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전반적인 칼로리가 낮다고 해요. 단 나트륨은 일반 라면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저는 신라면 건면 자주 먹는데요.. 맛있더라구요 건면이라 야들야들 쫄깃하고 국물맛도 좋아요. 시중에 파는 두부면도 괜찮더라구요~ 아예 안먹는건 너무 잔인하고.. 한번씩 라면도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힘든 다이어트의 길이지만.. 화이팅입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다이어트 라면이 있다. 바로 농심 '신라면 건면'이다. 이 제품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허용되는 라면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레이너들도 회원에게 허용해 준다는 라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신라면 건면 장점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기름이 없어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칼로리 또한 낮아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실제로 많은 네티즌은 이 제품 '맛'이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건면은 일반 라면과는 차이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는 제조 방식에 있다. 일반 라면은 기름에 튀겨 면을 건조시키지만,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 등으로 건조해 면이 완성된다. 이 과정 덕분에 건면은 지방 함량이 낮고, 열량도 일반 라면보다 적어 더 건강한 선택지로 주목받는다. 영양 성분에서도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 건면은 튀기지 않은 덕분에 일반 라면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나트륨 함량은 비슷하지만 전반적인 칼로리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또 건면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제공해, 기름진 맛 대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건면 시장 선도 기업으로 손꼽히는 농심은 2019년에 '신라면 건면'을 출시한 이후, 건면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 라인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결과로, 농심 건면 제품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매출이 720억원에 달했으며, 지난해에는 1000억원으로 38.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520억원에 이르며, 4월에 출시한 짜파게티 건면 제품의 도움으로 지난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과거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건면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신라면의 맛에 건면을 접목시켜 맛있는 건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했으며,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챙겼다고 밝혔다. 농심은 건면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위키트리>
우리화이팅
[다이어트 두부요리] 두부 강정용
단거 좋아하는 절위한 레시피 두부킬러저는 하루 반모씩은 두부를 먹 달달한개 땡길때 고구마 맛탕대신 두부강정어때용? 간장과 알룰로스 등등 넣고 간단완서ㅇ 맛있는 다이어트하세요 📢 [내돈내산 다이어트] 이벤트 참여를 위한 레시피 공유 시 참고사항 ✅ 완성 사진은 필수! ✅ 준비 재료, 조리 순서, 해당 레시피를 발견하게 된 과정이나 하게 된 이유 등 정성이 담긴 후기 남기기! ✅ 다이어트와 무관한 레시피는 인정 X
Jiny77
간식 귤2개과 치즈토마토 꼬치
아까 아침 산책 때 식자재유통센터 가서 방울토마토와 귤 15개 샀답니다. 그리고 가방에 메고 집에 왔어요. 방울토마토는 냉장고 넣어놓고 귤은 동생 먹으라고 빼놓는데 저도 너무 먹고 싶어서 2개를 간식으로 먹었네요. 제법 사이즈가 큰 귤이었는데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11시까지 출근해서 어머니랑 배달 갔는데 서울대병원 행사장에 꽃배달 했는데 손님들 드시라고 까나페와 치즈 토마토 꼬치가 있더라고요. 우리가 꽃 전해 주는데 조금 드셔도 된다고 해서 치즈토마토꼬치 하나 얼른 먹었네요. 방울토마토 스프링치즈 블랙 올리브를 넣는데 안짜고 맛있었어요. 카나페도 맛있는 게 많았는데 크래커에 올려진 거라 눈 딱 감고 패스했답니다. ㅎㅎ
성실한라떼누나
다들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점심 육개장 먹었습니다 얼큰하게 한그릇 먹었네요. 다들 주말인데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곧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구룸구룸
점심점 과일
점심먹기전 단감이 요즘 많아 매일 단감 몇개씩 먹고 있네요 ㅎㅎ
아미134
점심은 대패
이른점심 챙겨먹었어요 있는반찬에 대패삼겹만 구워먹었어요 바싹하게 구운게 맛있는거 같아요
주안맘0413
두리, 로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두리와 로니와 산책을 함께해 볼까요? 두리, 로니와 함께 산책을 하면, 저도 두리, 로니도 모두 운동량을 늘릴 수 있어 좋더라고요. 가족산책을 통해 다른 사람, 다른 댕댕이들과 만나며 사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어요. 오늘 산책은 두리, 로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것 같아요.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면,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져 집에 있을때도 덜 신심해 하더라구요 . 매일 정기적인 산책을 통해 두리, 로니의 체중 관리, 심장 건강, 소화 등에 도움을 줄 거라 믿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산책은 제게 두리, 로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활동입니다. 오늘도 울 아이들 두리, 로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
로니엄마
나만의 두부요리
📢 [내돈내산 다이어트] 이벤트 참여를 위한 레시피 공유 시 참고사항 ✅ 완성 사진은 필수! ✅ 준비 재료, 조리 순서, 해당 레시피를 발견하게 된 과정이나 하게 된 이유 등 정성이 담긴 후기 남기기! ✅ 다이어트와 무관한 레시피는 인정 X 단백질이 많은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부를 두껍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 주어 간을 약하게 하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물기가 빠질 정도로 부쳐 줍니다 부진두부를 마늘. 진간장. 대파. 정수물을 넣어 심심하게 간을 해서 조려 주면 맛있는 두부 건강 조림이 완성됩니다 아주 맛있어 밥 도둑입니다 15분정도
서해태백산3QUGB
[다이어트 두부요리] 요즘 제가 자주먹는 오.두.비
제가 한달전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요 점심에 저탄수화물 식사를 해야해서 이것저것 레시피를 검색하다 발견한 두부요리에요 주재료가 두부랑 오이라서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데다, 만들기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지니어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바로 오.두.비 (( 오이 두부 비빔밥 )) 에요😊 두부와 오이를 깍둑 썰어서 밥위에 담고 김자반 좀 올린 다음 간장과 들기름 한큰술씩 넣어 비벼드시면 되요 진짜 간단하죠??!! 요렇게만 드셔도 너~무 맛있지만 매일 먹을 경우 질릴수도 있으니까 명란 오두비, 참치 오두비 처럼 좋아하는 단백질 재료나 채소를 추가로 넣으셔서 드셔도 좋아요 https://geniet.co.kr/community/diet_diary/86859146 명란오두비 https://geniet.co.kr/community/diet_diary/85081192 제가 식단일기 쓴 링크도 첨부할게요^^
로사0712
친구랑 베이글집(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후식
나와서 바로 그 건물에 있는 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으로 왔어요. 들어가서는 빵이 착 펼쳐져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좀 놀랬답니다. 사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을 생각하고 왔었는데 그거에 5분의3 정도, 사실 체감으로는 반 정도밖에 없어 보였어요. 처음엔 사갈 것만 포장해서 가져갈 생각인데 워낙 내가 지금 배가 안 차서 그냥 여기서 먹자고 했네요. 그래서 나는 우리가 먹을 베이글 3개 고르고 친구는 애들주려고 베이글 2개 골랐어요. 그리고 이거 내가 샀어요.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가게에서 먹을땐 1인1음료 라는거예요😅 딱 내가 싫어하는 원칙을 달더라고요. 나는 비싼 음료보단 빵 맛집에 왔으니까 차라리 빵을 하나 더 사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남으면 차라리 포장해 가는 쪽을 선호하거든요. 이런 곳은 보통 음료와 빵 하나가 가격이 비슷해요.😮💨 잠깐 열나서 포장해서 석촌호수에서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가 50을 바라보는 나이라 길가에서 빵 먹기는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ㅎㅎ (아직 50은 안됐어요) 속상하지만 원칙이 그렇다니 뜨아와 아아 시켰어요. 갈릭어니언베이글(4,500) 통밀에브리띵 베이글(4,500) 칠리소시지베이글(5,500) 과 아아(5,500)뜨아(5,000) 접시에 받아오고 친구애들꺼로 치즈베이글과 갈릭어니언 베이글 2개는 포장으로 받아왔답니다. 여긴 전에 간곳과는 다르게(그런데 런던베이글도 가게에서 먹은 적은 없어서 직접 데우거나 아니면 거기서 데워주거나 그걸 잘 모르긴 하네요. 두 번 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거든요) 칠리소세지 베이글은 직접 전자렌지에 30초 데우고 다른 베이글는 굽는 기계에 넣어 살짝 구워서 드시라 했어요. 그걸 직접 하는게 좀 귀찮았긴 했는데 막상 그렇게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여기 베이글은 런던베이글에 비하면 치밀한 조직에 딱딱한 편이긴 했어요. 특히 어니언 갈릭 베이글이 셋중에 딱딱한 편에 속했답니다. 통밀베이글은 좀 더 부드러웠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플레이 같은데 가장 부드러웠지만 런던에 보통 베이글보다는 치밀했답니다. 그래서 꼭꼭 씹어 먹어야 했네요. 그래도 이 집만의 맛은 있었어요. 여러 가지로 조금은 불편한 요소는 있었지만 적어도 빵만은 맛있었네요. 반씩 나눠서 먹을까도 했지만 우선 조직감이 너무 치밀어서 칼로 어렵게 잘랐고 친구가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없다고 하고 나는 그렇게 다 먹으면 안되니까 어니언과 통밀에브리띵은 4분의 1씩 먹고 나머지는 내가 가져가기로 했어요. 저 빵 두번 자르는데 애를 먹었네요. 그대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반 나눠서 다 먹고 가기로 했어요. 이거는 소스도 많이 뿌려있고 가져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러자고는 했는데 친구는 자기꺼를 반으로 나눠서 4분에 1만 먹었답니다. 배불러서 안 들어간대요.ㅎㅎ 하긴 저도 먹어보니까 금방 배가 차긴 하더라고요. 이게 베이글의 위력인가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남긴 4분의 1을 내가 먹었답니다. 살찔 거 생각하면 먹으면 안 되는데 이것도 내가 가져갈 거라서 귀찮기도 하고 석촌호수 보이는 데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니까 빵이 그렇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친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고 저는 속이 조금 답답해서 아이스로 먹었어요. 여기서도 우리는 수다 산매경에 빠졌답니다. 서로 얼마나 건강에 신경 쓰는지 음식 해먹을 때 어떤 가전제품이 쓰는지 이런 얘기를 많이 했네요. 우리 친구는 대학 동창이랑 결혼해서 지금 아이가 둘이고 첫째 딸이 이번의 수능을 봤고 수시로 지원했기 때문에 벌써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일들은 계속 있나봐요. 저도 큰애가 수능 봤는지 이번에 알았답니다. 십몇년 전에 봤을 때만 해도 학교도 안 다닌 꼬맹이였고 2년 전만 해도 그냥 중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수능을 봤다네요. 우리가 나이 먹었다는 게 새삼 더 느껴집니다. 친구는 남편과 애들 그리고 4시간 정도 일하는 직장도 갖고 있고 거기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없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다가 그게 그애의 축복이면서 의무일수도 있어서 그걸 열심히 해내는 친구가 안쓰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는 몸집도 작고 굉장히 동안이거든요. 대학 4학년때도 고등학생이나 신입생 같았었고, 오늘도 다시 일하러 가야 해서 그런가 좀 수수하고 스포티하게 입어서 어려 보인답니다. 저는 덩치도 있고 좀 성숙해서 중고등학교 때도 학생으로 보는 사람 별로 없었답니다. 우리 둘은 보기에도 차이가 나는데 이제는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가 있고 한 명은 아예 솔로로 암이란 질병에 2번이나 맞서면서 경험치가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그런가 2년 전만 해도 얘깃거리가 뚝뚝 끊어졌어요. 그런데 이번에 2년만에 만나니 다시 관심사도 많이 비슷하고 얘깃거리가 많아지더라고요😅 같이 학창 시절을 보낸 친구로서 비슷한 가치관 때문인지 식구들과 자신의 건강 챙기는 시기가 비슷하게 온 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나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친구는 고양이 두 마리 키웠는데 그새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얘기까지 우리는 또 비슷한 생활상 보이더라구요. 여기서도 거의 1시간 정도 있다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야 되서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나는 어니언 베이글과 통밀 에브리베리띵 베이글 반씩을 직접 포장해서 담았답니다. 먹다가 남은 거는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렇게 봉투에 담을 수 있게 되있는데 카운터에서 포장한거랑 같은 봉지였어요. 그렇게 1시쯤 나와서 친구 버스 타는 데까진 데려다주고 저는 여기 석촌역 온 김에 좀 더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그전에 친구가 버스 시간이 빠듯해서 아까 급하게 나온 김에 화장실을 못 가서 석촌호수에 있는 화장실에 들렸어요. 나와서 가을 석천호수 전경을 찍었어요. 낙엽도 이쁘고 물도 이쁘고 좋드라구요. 롯데타워도 좀 찍었네요. 이게 랜드마크라 찍었는데 웃긴가요?😄 송리단길 가려고 걷고 있는데 아까 브런치집이나 베이글 집에서 캐시워크 모두의 챌린지 인증샷을 안 찍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집에서는 나중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니까 그때 찍어야지 해놓고 막상 친구랑 수다 떤다고 잊어먹었어요😆 포장한 베이글이 있어서 그냥 이거 석촌호수 옆에 앉을수 있는곳에 손수건 깔고 펼쳐서 인증사진 찍었어요. 그런데 비둘기가 한두 마리씩 와가지고 좀 식겁했답니다. 체갈까봐 되게 눈치 보면서 얼른 찍었네요.ㅋㅋ 은근 조그만 깡패 같더라고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아까 길가에서 빵 먹으면 귀찮다는 말과 다르게 앉아서 경치보면서 빵 한 입만 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다른 운치가 있어 보였고요. 하지만 아까 친구랑 같이 먹은 브런치와 베이글만으로도 완전히 정제밀가루 초과라 다시 그대로 포장했어요. 석촌호수 거의 나올 때쯤 돼서 물을 비치는 풍경이 아쉬워서 한 장 더 찍었네요. 워낙 내 생활 반경하고는 먼 곳이라 언제 또 짬내서 올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송리단길이라고 찾아갔지만 사실 여기가 송리단길이다 싶지 않았어요. 제가 용기내서 편의점에 물어봤는데 그분도 처음이라고 잘 모르겠다는 거 있죠ㅋㅋ 그냥 인터넷에서 체크된 곳을 갔지만 뭐가 애매하더라구요. 집근처나 종로, 성북의 북촌이나 서순라길하고는 너무 느낌이 달라서 제가 좀 익숙치 않나 봅니다. 뭐 그러려니~~ 했답니다. 특별히 할게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코인 노래방 찾아서 갔어요. 근데 무인 코인 노래방은 또 처음이라 주인에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본 다음에 이용했네요😅 1시간 정도에 한 14곡정도 불렀는데(실수로 두 곡은 날려 먹었어요. 나 혼잔데 너무 입력을 안하니까 지맘대로 다른 곡을 틀어주더라고요 ㅋㅋ) 불러보고 싶었던 최신곡 위주로 불러서 특정 두 곡은 한 서너 번씩 더하고 불렀답니다. 이무진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내가 박자를 너무 못맞히더라고요. 이렇게 박자감이 없나 싶어지지만 원래 박자가 어려운 노래인거죠? ㅎㅎ 한시간 만에 힘 다 빠지고 덜덜 떨면서 버스 301번 타고 집에 왔어요. 석촌역에서 대학로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슨데 시간이 더 걸려서 아침엔 약속 시간에 늦을까봐 지하철 탔고 마치고 집에 올 땐 여유가 있으니까 버스 타봤답니다. 종점과 가까워서 맨뒤 앞자리에 1인용 의자에 편히 앉아 조금 더 걸려도 편하게 집까지 가니까 좋긴 하더라고요. 멀미약은 집 나오기 전에 진작 먹었고 그래서 이렇게 버스를 탈 수 있었답니다. 전 아직도 멀미가 심해서 지하철도 30분 이상 타거나 나머지 버스나 택시 탈 때는 멀미약 없으면 너무 고생을 해요. 멀미약은 기본으로 집에 2~3개 갖고 있을 정도랍니다😅 마지막 석촌역 가는데 거리풍경이랍니다. 별거 아니지만 서울 예쁜 은행 가로수가 노랗게 서 있어서 그것마저 따뜻하게 보였답니다. 친구랑 수다 떨고 그동안 못갔던 노래방도 갔다오고 재밌게 하루 보내니까 세상살이에 즐거운 쉼표를 찍은 거 같아 기분이 좋나봐요😊😚
성실한라떼누나
☆귤.🍊
맛있는 디저트 감.키위 먹고 이제 귤도 먹네요.
b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