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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자체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뇨병과 스트레스와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는지요?
당뇨병 자체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뇨병과 스트레스와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는지요? 지나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대사균형을 깨지게 하며 질환의 원인 또는 악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데도 불구하고 스 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혈당이 상승하고 그것이 다시 스트 레스를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은 스트 레스로 작용하고,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불안정하게 하여 기관 및 혈 압상승 등 자기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완화시키지 않아 스트레 스가 지속되면 식욕을 촉진하고 지방을 축적시키는 코티졸 호르몬이 발생하고, 이 호르몬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여 혈당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잘 인지하여 대처할 수 있 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잘 인지할 수 있어야 적절 하게 대처를 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생깁니다. 당뇨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과식, 불규칙적인 식사, 자가 혈당검사의 소홀, 불규칙인 약 복용, 과음, 흡연, 운동을 하지 않는 행동 등으로 당뇨병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이 저 하되면서 혈당조절을 잘 못하게 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이 자신의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확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의 방법은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관리 일지를 작성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것보다 글로 정리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상황을 예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해 집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당뇨 병이 동반된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 한 혈당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기도 하 고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조절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조절해야 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인에 따라 조절 목 표가 정해지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기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의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와 동등하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서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습관 교정 과 약물치료를 통하여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 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목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 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일차목표로 합 니다. 당뇨병과 함께 다른 위험인자들이 함께 있는 경우나 이미 심혈 관계나 뇌혈관질환이 발생된 환자들에서는 70 mg/dL 미만으로 더욱 낮게 유지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뿐 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이러한 지질대사 이상도 함께 교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 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성에서는 40 mg/dL, 여성에서는 50 mg/dL 이 상으로 유지를 해야 하며 중성지방은 150 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고혈압의 발생률이 2~3배 이상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 역시 당뇨병의 발생이 고혈압 이 없는 환자에 비하여 높게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이 두 가지 질환 의 원인이 같은 곳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인슐린저항성이 있는데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이기도 하고 고혈 압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발생을 하게 되면 단지 인슐 린 기능저하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여 당뇨병 발생의 주된 위험인자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이나 염증세포의 증가 등을 통하여 고 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심혈관계 질환의 독립적 인 위험인자가 됩니다. 이러한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하여 혈당과 혈압 이 상승하고 지질 대사의 이상이 오는 것을 모두 총칭하여 대사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발생하기 전이라도 정상치에 비하여 높아진 혈당이나 혈압 등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함께 작용하여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슐 린저항성의 원인은 비만, 신체활동량의 감소, 고령화 등이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 등을 통한 생활습관의 개선이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며 고혈압 발생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팔망미인
일반적인 운동 전 적정 인슐린 권고량
일반적인 운동 전 적정 인슐린 권고량 운동 을 필수로 해야 하는 수치를 알려주네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에서 적절한 운동방법과 운동량은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에서 적절한 운동방법과 운동량은 무엇인가요? 제2형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시행하 도록 권고하고 있고, 특히 혈당 조절, 체중 유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최대 심박수의 50~70%인 중등도의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최소 주당 3회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권고하고 있습 니다. 저항운동의 경우에도 도움이 되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것 이 좋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서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운동 요법으로 유산소 운동과 함께, 1 RM의 75~85% 강도로, 1일 8~10회, 3세트를 일주일에 3회의 저항운동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 RM 은 최대한의 힘 으로 1회 반복할 수 있는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는 적정무게로 부터 시작하여 점차 무게를 증가시켜 1회에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중 량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저항운동과 유산소운동이 모두 효과적이며, 또 중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량이 증가하므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데 저항운동이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후에 하는 것이 안정하고 효과도 좋지만 식후 30분이 좋은지 1시간이 좋은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개 식사 후 1시간에 혈당치가 제일 높이 올라가므로 식후 1시간 전 후에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식후 2시간 혈당치가 식후 1 시간 혈당보다 항상 높다면 식후 2시간전후에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 외에 인슐 린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규칙적으로, 또 지속 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에 비해 운동을 하는 시간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덜하므로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팔망미인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일반인에서는 운동을 할 때에도 혈당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는 데, 이는 운동하는 근육에 의한 혈당섭취의 증가와 간에서의 당생성 증가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당뇨인에서의 운동은 칼로리를 소 모시키고, 근육으로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며,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주어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은 체 지방을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어 혈당이 감소하게 됩니다. 체 중을 약 5% 정도만 줄여도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심혈관계 기능의 향상 및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개 선, 근력과 작업 능력의 향상, 혈압조절의 보조수단, 삶의 질과 자신감 회복, 정신적 스트레스의 감소 등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소운동은 1주일에 3~5회 이상 규칙적으로, 식후에 30~40분 정 도가 좋으며, 근력운동은 주2~3회 정도 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등에 약간 땀이 나면서 옆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를 권합니 다. 물론 당뇨인 개개인의 연령과 가지고 있는 합병증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세기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Tips 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한 전략> 1. 만보계로 활동량을 확인해 봅니다.(하루에 최소한 오천보 이상 걷기) 2.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닙니다. 3. TV 볼 때 움직입니다.(아령하기, 고정식 자전거타기, 밴드 운동하기, 제자리 걷기 등) 4. 활동적인 취미생활(춤, 수영, 자전거, 산책 등)을 하거나 운동 모임에 참여합 니다.
팔망미인
저혈당의 수치는 얼마부터인가요?
저혈당의 수치는 얼마부터인가요?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일컫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편의와 실용 성을 위하여 대략 70 mg/dL 이하를 저혈당이라 정의하기는 하지만 특정 수치를 저혈당으로 정의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에 저혈당을 경험한 경우 다음에는 혈당수치가 더 낮아졌을 때 저혈 당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저혈당 발생이 적었거나 혈당조절이 잘 되 지 않았던 경우에는 더 높은 혈당수치에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기 때 문입니다.
팔망미인
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으로 경구 약제를 복용중이거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시차가 생기게 되는 장거리 해외여행 시 몇 가지 준비사항과 주의할 점들 있습니다. 일반적인 준비 사항으로는 응급상황 시 당뇨병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당뇨병 인식표를 현지 언어로 준비하여 목걸이나 팔지 등으로 착 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 시에는 탑승 24시간 전 항공사에 연락하여 당뇨식을 주 문하고, 혈전예방을 위해 매시간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발 운동 및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 중인 환자는 미리 영문 처방전을 준비해서 지참하고 복용 중인 약물 또는 인슐린(인슐린바늘, 알콜솜) 또한 여유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은 화물칸에 둘 경우 얼어버릴 수 있으 므로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합니다. 특정 감염성 질환 주의 지역을 여행하는 당뇨병 환자는 감염이 발생 할 경우 혈당조절이 어려워지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여행지에 따라 미 리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고, 소화제 지사제등 비상약을 준비합니다. 여행 중에도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여야 하며 음식이 맞지 않아 식사량 이 줄거나 활동량이 많아져 저혈당이 발행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대비용 간식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생활의 변화와 피로 누적으 로 인해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혈당측정용품(혈 당기, 채혈침, 채혈기, 시험지당뇨수첩, 알콜솜)을 준비해서 필요 시 약 물 조정을 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장시간 걷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새신발 보다는 평소 발에 익숙한 편 안한 신발과 면양말을 반드시 신도록 하며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평소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는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시간 이상 시차가 발생되는 곳으로 여행 시 미리 의 료진과 상담하여 약물 조정 및 인슐린 주사 시간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 때 특별히 어떤 점을 신경을 써야 할까요?
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 때 특별히 어떤 점을 신경을 써야 할까요? 2교대, 3교대 근무자 또는 직업 운전자 등 갑자기 근무 형태가 바뀌게 되는 특성을 가진 분들의 경우 혈당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 다. 따라서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주로 활동하는 시간을 기 준으로 관리를 하면 됩니다. 주간 근무일 경우에는 현재와 같이 관리하면 되고, 야간 근무일 경 우에는 식사 시간을 기준으로 혈당을 체크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침과 저녁 시간에 상관없이 자신의 일정에 맞추어 저녁에 일어나자 마자 측정하는 것이 공복혈당이 되는 것이고, 아침에 퇴근해서 자기 전에 측정하는 것이 취침 전 혈당이 되는 것입니다. 식사는 주간과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식사시간 간격은 5시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는 4~5시간 간격으로 하 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인슐린의 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도 식사 시간을 기준으로 투약하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므로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적절한 시간을 찾아서 1시간 이내의 운동으로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전체 시 간의 30% 이상은 근력 운동을 병행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 저혈당 발생에 대해 항상 주의해야 하며, 평소 저혈당 발생시 복용할 수 있는 사탕이나 가벼운 음료수, 경구 포도당 제제 등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운전 중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경우 차를 안전한 곳에 빠르게 정차시킨 후 포도당 섭취를 하여야 합 니다.
팔망미인
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몇 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경구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인데 최근 임신을 하였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요? 추가적인 주의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일단 임신이 확인되면 현재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잘 되더라도 인슐린으로 바꾸어서 혈당을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일부 경구혈 당강하제는 인슐린을 사용할 수 없는 산모의 상황에서는 2차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허가 사항이 없고, 일부 약제들은 임신 초반 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당이 증가되고 관리되지 않은 임신은 태아의 기형 및 거대아(과체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위험을 줍니다. 그러나 혈당조 절을 잘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당뇨병 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미리 임신 가능한 정도의 적절한 혈당 조절을 유지한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임신 중에는 일반 당뇨병환자에 비해 보다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슐린도 여러 번 맞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때 자가혈당측정(집에서 실시하는 혈당 검사법)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혈당조절 목표는 자가혈당 측정으로 공복에 60~90 mg/dL, 식후 2시간 120 mg/dL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한 혈당 관리 가 쉬운 것은 아니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 에 맞춤 식단과 운동 처방 및 적절한 인슐린 치료 계획을 세워 진행하도록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임신 중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산모의 경우 분만 후 혈당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현성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 검사와 평소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팔망미인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은 중독성이 있고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한다 는 잘못된 속설에 근거하여 인슐린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환자분 들이 많이 있지만 이는 근거 없는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제1형 당뇨병에서 처럼 몸속에서 필요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일생동안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 지만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유지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에서는 인슐린을 평생 맞아야 한다는 것이 모두 사실은 아닙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초기에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가 필요하다가도 나중에는 먹는 약으로 바꾸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일시적인 이유로(감염증, 수술 전후 등) 인슐린 주사를 맞았을 경우에는 이러한 이유가 사라진 후 다시 예전의 치료 방법(식사/운동 요법, 경구혈당강하제)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이러한 경우에도 인슐린 치료를 중단할 지의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 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초기는 약물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당뇨병 초기는 약물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과거에는 그동안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2~3개월 이내에 혈당 조절 목표인 당화 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하지 못하면 약물 투여를 시작 하라고 했다. 그러나 최근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초기 당뇨병 환자가 약물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위험이 2.3배로 높아지 며, 당뇨 약물 치료를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경우는 관상 동맥질환, 신장 질환 등의 만성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약 20% 낮아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최근에는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식사요법 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과 더불어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권한다. 식사 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 보조적으로 약물을 처방한다는 기존 개념에서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병행 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팔망미인
혈당 조절에 가장 도움이 되는 운동은 무엇인가요?
운동을 하면 그 종류에 상관없이 혈당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인 운동의 종류를 예시를 통해서
운동에도 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운동에는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및 유연성 운동 등이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인이 알아야 할 운동 수칙 3가지
운동은 가능한 시간에 일정하게! 운동 시에는 저혈당을 예방! 식후 운동은 혈당의 급상승을 막을 수 있다! 편한 시간을 정해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면 식후 혈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뽕잎과 누에가루가 당뇨약처럼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뽕잎과 누에가루가 당뇨약처럼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뽕잎에는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 (deoxynojirimycin)과 여러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데, 뽕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 역시 동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긴 하였으나, 뽕잎의 약리효과 성분이 일정한 농도로 함 유되어 있지 않고 차로 우려 마실 경우 침출 정도가 달라 그 효능을 일정하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누에가루는 약리성분 외에 누에의 단 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기간 보관하거나 잘못 보관 시 변질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맛이 좋지 않고 비용 부담이 크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성분 함량이 일정하므로 체계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 하여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습니다. 처방된 경구혈당강하제를 잘 복용하 거나 인슐린을 잘 투여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합니다.
팔망미인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의 새벽 공복 운동, 괜찮을까요
공복에 운동하는 것은 저혈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식후에 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로블ㅎ
언제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가장 효과적인 때는 없습니다. 운동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꾸준히, 일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블ㅎ
인슐린의 주사 부위도 중요합니다
인슐린을 근육에 주사할 경우 빠르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허벅지 같은 곳에 주사를 맞고 운동을 하면 혈당이 빨리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할 때, 허벅지와 같은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운동 전 적정 인슐린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적정 인슐린 용량은 환자의 특성이나 투여하는 인슐린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조절해야 합니다.
로블ㅎ
시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게 있을까요?
우리는 보통 양쪽 눈으로 동시에 보기 때문에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져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한쪽 눈을 가리고 흰 벽이나 시계를 보면서 시력 변화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로블ㅎ
비정상적인 혈관의 증식
뇌는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가 망가져 버리지만, 눈은 허혈상태가 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들게 됩니다.
로블ㅎ
인슐린 보관 지갑+소형 냉매
인슐린 보관 지갑+소형 냉매 소형 냉매를 얼려 인슐린과 함께 지갑에 넣어 휴대합니다. 이때 냉매를 직접 인슐린 주사액이 있는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냉각 지갑
인슐린 냉각 지갑 인슐린 냉각 지갑은 내부 주머니 안에 있는 그래뉼 입자가 냉매 역할을 합니다. 찬물에 1-2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닦아서 인슐린을 보관하면 적절한 온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재사용 가능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보관기간
냉장 보관시 -유효기간까지 보관 개봉하지 않은 경우-병형 인슐린이나 펜형 인슐린 모두4주까지 보관 및 사용 (일부 펜형 인슐린은 6주-8주까지 보관 및 사용 가능) 개봉한 경우
로블ㅎ
인슐린 보관시 참고사항
참고사항 o°c 이하에서는 인슐린 파괴, 고온 (보통 30°c 이상) 에서는 인슐린의 활동이 점차 감소합니다. 인슐린이 얼었을 경우는 폐기해야 합니다. 비행기 여행 시 수화물 칸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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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보관법
인슐린의 안전성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슐린 보관 시 인슐린 유효기간을 단축시키거나 •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요인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인슐린은 유효기간 내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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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을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한 번에 강하게 몰아서 운동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신 연구 결과들을 보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도 물론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짧더라도 쪼개서 여러 번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통해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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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위고비 나온다…한미 비만약 '에페' 승인
식약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인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240023?sid=102 드디어 나오나봅니다! 가격 경쟁해서 위고비, 마운자로 가격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된다
